방화범이 말한 이혼때문에 판사 판결에 불만을 품었으면
판사를 테러하거나 하다못해 불을 지르려면 법원에다가 불을 지르지
애먼 지하철 적어도 그 안에 수백명의 사람이 타고 있을 것이고
거기다 강바닥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지하철 한 가운데칸에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했다는건
이미 대량참사를 계획하고 한 짓으로 보이거든요
선거하는 날을 2일인가 3일 앞두고 이런 짓을 감행했다는건 전혀 예사롭지 않아보여요.
엄청난 뭔가가 뒤에 숨어 있을듯
방화범이 말한 이혼때문에 판사 판결에 불만을 품었으면
판사를 테러하거나 하다못해 불을 지르려면 법원에다가 불을 지르지
애먼 지하철 적어도 그 안에 수백명의 사람이 타고 있을 것이고
거기다 강바닥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지하철 한 가운데칸에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했다는건
이미 대량참사를 계획하고 한 짓으로 보이거든요
선거하는 날을 2일인가 3일 앞두고 이런 짓을 감행했다는건 전혀 예사롭지 않아보여요.
엄청난 뭔가가 뒤에 숨어 있을듯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것들이 북한은 설득 못했나봐요? ㅎㅎㅎ
북한도발이 제일 잘 먹히는데 말입니다.
그 사람 사진보면 몸도 일반사람 몸 같지 않아요
딱 봐도 단련된 몸
언론들이 조용한 거 보면 - 아무리 대선이 중하다지만
더 수상쩍어요.
테러 시도한 그 남자랑 체격이 비슷하더라구요
난 그 사람인 줄 알았음
방화범 몸이 전문직 느낌.
"하필 은퇴후 조용히 살던 특수부대 출신의 딸을 건드려..."
어쩌구 하는 영화에서
깊게 뭍어놓은 총을 파내어
동네 깡패 쓸어버리던 영화주인공 보는 것 같았어요.
리박행동대장 아닐까요? ㅋ
5호선 라인에 살고 수시로 타는 사람으로서 많이 수상하다고 느껴요. 여의나루와 마포역 사이는 한강 밑으로 지나가기때문에 다른 역들보다 밑으로 많이 내려갑니다. 탈출도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고 의료진, 소방관들이 오는데 좀 더 지체되겠죠. 또 양방향으로 빨리 불이 닿도록 차량 중간에서 불을 냈다는게 아주 계획적으로 느껴져요. 분명히 배후에 누군가 있어요
몸도 60대같지않게 근육질이라 하던데요
지난번에 신분들이 노출 된 공작원들 중 하나로 추정
몸이 대박.
5호선 많은 역중에 한강 밑으로 깊이 들어가서 빠져나오기 힘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이틀 후 여의도에서 대규모 이재명 마지막 유세 예정되어 있었음)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게 확실히 많이 수상해요
많이들 뭔가 있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 중 1인..
5월 31일은 음력 5월 5일 단5절
방화가 있었던 열차는 5호선 5호차
5호선 그 차량번호는 5535차량이라고 ...
우연치고는
예전 대파파동있을때
파한단가격 끝자리가 5였죠 50원도아니고5
현금으로는 살수없는 이상한가격표
60대 남자 몸 좀 봐요
완전 근육질
전직 북파공작원 아닌가싶어요
신분 빨리 밝히길
Hid ob 의심됩니다
철저하게 숨기겠지만 배후가 밝혀져야합니다
남편이랑 뉴스보면서 바로 수상하다 생각함
네. 완전 이상하고 수상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한강 밑이라는 얘기 듣자마자
hid 오비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
범인 몸 보고는 확신이 되던데요.
보통 60대 아저씨는 아닙니다.
저도 어제 방화범 사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처음에 실루엣만 언뜻 보고는 헬창 2-30대 청년인줄 알았어요.
평범한 60대 몸은 절대 아니더라구요.
작품 같아요
음력5월5일,5호선, 오후5시...
작품 같아요
음력 5월5일,5호선 5호차,차량번호 5535
저도요. 몸이 일반인 몸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