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른바 ‘내란회복지원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가 있었던 2020년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했던 전 국민 현금 지급 대책이 5년 만에 다시 부활할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집대성한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는 민생 경제를 살리는 진통제 같은 효과가 있다”며 “민생으로 돌아가는 부분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지역화폐로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호 공똔 굿~ 금이나 사둬야겠다 땡큐~ 금값 또 오르겠네요 ㅎㅎ
지역화폐는 지역 소상공인들 다 좋아함
동네에서만 쓸 수 있으니까.
지역 소상공인한테 쓰는거임..
너무 좋은생각..
지역경제에 긴급 수혈부터 하는군요. 정말 좋아요.
코로나때 100만원 받은 적이 없는데..?
내란지원금은
계엄할때 윤씨가 '시체'담는 영현백사느라 쓰는 돈이고
이재명이 주는 25만원은 민생회복 지원금
안쓰니 지역화폐를 주는거임
돈으로 주면 다른지역으로 나가서 쓰거나 인터넷쇼핑으로 사용
금은 못살거여요. 시장이나 이런데만 될거임
지역화폐로 줘야 국내에서 쓰고
일본가서 못 씀.
일본 내수 살리는데 우리 세금을 쓰면 안되죠.
어휴 무슨 내란 지원금을 준다고 ㅉㅉ
ㅎㅎ 지역화폐로 딴거 사고 굳은 내돈으로 금 사는거죠
하는짓 맘에는 안들지만 꽁돈 준다니 잘 쓸께요 ㅎ
지역화폐는 메말라가는 지역경제의 숨통을 트여주는 역할을 할 거예요
그 지역 안에서 소상공인 가게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소상공인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아요.
지역 소상공인 금은방에서 금 사세요.
어휴 무슨 내란 지원금을 준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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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라고
시야를 넗히라고
댁만 사슈?
하루하루 버티는 자영업자들도 있어
어휴 무슨 내란 지원금을 준다고 ㅉㅉ
싫으면 안받아도 되요
받지 마세요 국고 환수
25만원에 목숨 거는 사람들 참 많다
이래서 공산주의 국가에서 배급을 하나 보네
국민 길들이기 하려고
공약 사항이었으면, 약속은 지켜아죠.
사실상 그거 다 나라 빚이에요. 개인당 25만원이면 작은 돈이지만 전국민이면 얼마겠어요. 그거 또 채우느라 세금 늘려야되는거고..
준다면 지역화폐로 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찍들은 주지말지.....ㅎ
지원금 땡전 한 푼 안 썼는데 윤가놈은 나라빚을 왜 그르케 늘렸으까요? 나 너어~무 궁금해요.
지역시장 상품권으로 주겠죠.
무슨 금을 사겠다는 겁니까?
현금으로 주이소
25만원이 뭐에요? 통크게 대통기념으로 100은 쏴줘야지
어휴 이렇게 돈풀면 인플레이션에 부동산 포함한 자산들은 말도 못하게 뛰어 고통스러워지는 거예요. 지금 부동산폭등도 이재명정책에 기인한거구요. 어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