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01159.html#ace04ou
왜?
지가뭔데 협치 미친것들인듯 윤수괴 때는 조용하더니 지가 대통령이야??
왜?
왜 민주당 정부에게만 협치를 요구하는가.
지랄. . 윤석렬한테는 3년간 입꾹 ㅡ
너네도 포함 언론들은 다 똥이다.
이건 의원내각제 가자는 소리아닌가요?
한겨레도 맛이 갔네요?
국민주권이 너무 강해지면 포퓰리즘이라 안 좋다고요?
이 기자가 미쳤나.
늘 저랬어요
아직도 한겨레에 글 쓰네요.
국민들은 국민주권 강해지는 걸 원하는데
지깟 기자 논설위원 나부랭이가 뭐라고
국민주권은 강해지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저리 길게.
자긴 국민 아니고 뭐 되어요?
한겨레는 민주당 전남친같아요.
집착이 말도 못해.
괴롭히려고 작정한 듯.
.......
한겨레가 조중동보다 더 해요.
기득권에 붙어사는 기생충들.
이것들 왜이래?조선이랑 뭐가 달라?
조국혁신당이랑 연정하면 됨
한겨레는 가난한 조중동
대연정? 지금이 그런 거 찾고 있을 태평천하야?
천하태평한 소리 하고 다빠지셨네요.
돈없는 조중동인 주제에 어딜 감히.
너희들이 한 짓거리들 절대 잊을 수 없다.
취임 2일째부터 ㅈㄹ하는 게 무슨 진보언론?
대연정 협치하면 대환장 파티되는데...
왜 때문에?
윤석렬한테 그런 말 좀 해보지 왜왜왜?
너 뭐 돼?
1987년 한겨레 창간발전기금 주주 모집시 남편은 동아건설 신입사원 이었고
주주 모집에 한달 월급인 20만원 대의 기금을 내었다 합니다
그 당시 동아건설은 대기업중 높은 급여를 주는 기업이었고 젊은 열기에 불타서 한달 월급의 대부분을 냈다고 하네요.
한겨레 요즘 하는 꼴 보며 남편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에라이 이름이 아깝다.
성한용 또 시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