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대리가 있죠.
조셉 윤.
전 주한미국대사 필립 골드버그는 윤석열이 계엄 터트린 날, 국정원장 조태용이 전화도 안 받았다는 걸 폭로했죠.
그리고 임기를 마치고 돌아갔고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의 주한미국대사의 공백이 길어질까 우려해 미국대사대리 조셉 윤을 보냅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정식 주한미국대사는 없고 대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밑에 글에서 댓글 중에 이재명 대통령 어제 취임선서할 때 미대사 초청 안했다고 반미니 미국패스니 지랄하는 댓글이 있길래 검색을 좀 해봤더니 지금 반미친중을 키워드로 여러 비슷한 뉘앙스의 각종 sns글들이 있네요. 다 똑같아요.
반미친중으로 작업질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역시 리박스쿨은 지능이 떨어지는 게 분명합니다.
검색 몇 번만 해보면 현재 주미대사는 공석이고 주미대사대리가 있다. 이재명 전 민주당 당대표는 조셉 윤 미국대사대리를 2025년 1월에 접견하여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였다는 기사가 줄줄이 떠요. 니네 같으면 대행한테 애쓰겠니? 이미 미국통 김현종 외교안보실장이 미국대사로 하마평에 오르는 사람들이랑 접촉 다 했을껴.
검색도 못하는 즈그들 같이 지능이 떨어지는 류에게나 통할 작업질을 쳐 하고 있는 리박박멸의 그 날까지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