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
너무 늙지도 너무 젊지도 않은 나이
체력이 받쳐주면서
연륜과 경험도 어느 정도
많을 나이네요
올해 61
너무 늙지도 너무 젊지도 않은 나이
체력이 받쳐주면서
연륜과 경험도 어느 정도
많을 나이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내외분 모두요~
제말이요~
딱 적당히 좋은나이같아요
이보다 더 좋기도 힘들 정도로 완벽해요.
나이 속였다는얘기있음
훨씬많다는데
ㄴ
한심한글
한참 일할 나이. 연륜과 패기가 공존하는 나이.
우리 잼프 맘껏 부려먹자구요
총리, 비서실장등 보며 같은 생각 했었습니다.
박근혜시절 김기춘 할배님이 비서실장 ㅎㅎ;;
아이고 별 ㅎㅎ 나이 속여
그냥 웃어요
완벽!!!
국회청소부들이랑 찍은 단체사진에서 쪼그려앉은 거보고 무릎상태 괜찮으신가보네 했어요. 젊은대통령이네 생각했어요. 잼버리에서 탐욕으로 찌운 지 몸뚱이를 가누지 못해 혼자 못일어나던 윤뚱이랑 비교 확 됨
김문수 보단 적단다
윤뚱 못 일어나는거 상상하니까 우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