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5 9:13 AM
(211.46.xxx.53)
어머 축하축하...어찌 공부했는지도 좀 풀어주세요~
2. less
'25.6.5 9:15 AM
(49.165.xxx.38)
와.. 추카추카
3. 잘한다
'25.6.5 9:19 AM
(59.187.xxx.58)
공부 잘하네요.추카추카~
4. 원글러
'25.6.5 9:22 AM
(58.142.xxx.152)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ㅎㅎ
아침부터 축하받으니 좋네요
첫댓님 어찌 공부했는지
저도 모릅니다ㅜㅡ
애 공부에 신경안쓰는
게으른 엄마라 ㅜㅜ
5. 고3...
'25.6.5 9:22 AM
(218.38.xxx.148)
되면 피치를 올려 해야 하는 때!!! 잘했다 폭풍칭찬~~ 잘했네요~~
6. ㅅㅈ
'25.6.5 9:26 AM
(223.38.xxx.230)
우리 고2 딸 아직 희망을 버리지말아도 되는건가요?
넘 넘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그놈의 철은 언제 우리딸에게도 찾아올지
7. 따님
'25.6.5 9:31 AM
(115.143.xxx.182)
폭풍칭찬해주세요. 기본기가 충분하니 지금정신차리고 열심히하면
충분히좋은결과 볼수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입시에 신경안쓰는 분인건 국,영,수 보니 티 나요ㅋ
귀여우십니다^^
8. ㅎㅎ
'25.6.5 9:36 AM
(125.177.xxx.34)
진짜 아이 시험 잘 봤다 점수 잘나왔다 하면
시험 쉬웠냐? 다른 애들은 어떻게 봤냐?
하는 말이 입에서 근질근질하죠
꾹 삼키며 참된 엄마 코스프레 하고 사는거 공감이요 ㅋ
9. 원글러
'25.6.5 9:38 AM
(58.142.xxx.152)
ㅋㅋㅋ 윗댓님
저 고3엄마인데
반성해야 하는거지요 ㅜㅡ
그치만 이제 와서 반성해봐야
전세역전 안될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