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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모본 울집고3

고3엄마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25-06-05 09:11:56

영어 100  수학80  국어80

점수듣고 깜짝놀랐어요 

영어빼곤 나머지는 다 거의

반타작이거나 그아래 점수였는데

이거슨 무슨일? ㅋㅋㅋ 

잘하는 애들한테는 낮은점수겠지만

울애한테는 언빌리버블  점수거든요

영어도 백점은 첨이에요

딸~시험이 쉬웠어?

라고 묻고 싶은거 꾹~~참고

잘했다고 폭풍칭찬 ㅋㅋㅋ 

담임쌤도  놀라시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자랑자랑하며  얘기하면서 하는 말이

겨울방학때부터 공부한게

 이제 빚을발하는거같다며

나 이제 더 정신차리고

공부할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

엄마는  @@ 이가 잘할거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고..

속으로는  그정신을

일년전에  좀 차리지 그랬어...라고

ㅋㅋㅋ 

그래도 내색안하고

딸한테는 인생길어

대학은 네 인생에 한부분일뿐이야

라고  멋지게 말해준 ㅋㅋㅋ 

제 말 맞쥬~

82님들~~~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58.142.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5 9:13 AM (211.46.xxx.53)

    어머 축하축하...어찌 공부했는지도 좀 풀어주세요~

  • 2. less
    '25.6.5 9:15 AM (49.165.xxx.38)

    와.. 추카추카

  • 3. 잘한다
    '25.6.5 9:19 AM (59.187.xxx.58)

    공부 잘하네요.추카추카~

  • 4. 원글러
    '25.6.5 9:22 AM (58.142.xxx.152)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ㅎㅎ
    아침부터 축하받으니 좋네요
    첫댓님 어찌 공부했는지
    저도 모릅니다ㅜㅡ
    애 공부에 신경안쓰는
    게으른 엄마라 ㅜㅜ

  • 5. 고3...
    '25.6.5 9:22 AM (218.38.xxx.148)

    되면 피치를 올려 해야 하는 때!!! 잘했다 폭풍칭찬~~ 잘했네요~~

  • 6. ㅅㅈ
    '25.6.5 9:26 AM (223.38.xxx.230)

    우리 고2 딸 아직 희망을 버리지말아도 되는건가요?
    넘 넘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그놈의 철은 언제 우리딸에게도 찾아올지

  • 7. 따님
    '25.6.5 9:31 AM (115.143.xxx.182)

    폭풍칭찬해주세요. 기본기가 충분하니 지금정신차리고 열심히하면
    충분히좋은결과 볼수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입시에 신경안쓰는 분인건 국,영,수 보니 티 나요ㅋ
    귀여우십니다^^

  • 8. ㅎㅎ
    '25.6.5 9:36 AM (125.177.xxx.34)

    진짜 아이 시험 잘 봤다 점수 잘나왔다 하면
    시험 쉬웠냐? 다른 애들은 어떻게 봤냐?
    하는 말이 입에서 근질근질하죠
    꾹 삼키며 참된 엄마 코스프레 하고 사는거 공감이요 ㅋ

  • 9. 원글러
    '25.6.5 9:38 AM (58.142.xxx.152)

    ㅋㅋㅋ 윗댓님
    저 고3엄마인데
    반성해야 하는거지요 ㅜㅡ
    그치만 이제 와서 반성해봐야
    전세역전 안될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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