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KJCIIkTklc/?igsh=MTFjZGZnaWx6bHl4aA==
콧구멍은 왜저리 벌름거리고..
가식쟁이 역겨워요
속이 무너져서 우는 사람은 우는 티를 안내요
어떻게든 꾹꾹 누르려고 하죠
저건 대놓고 나 울고있다고 티내는건데요
연기도 개발새발이네
ㄱㅈ인 거 만천하에 뽀록나고 낯짝도 두껍스
없는거 쥐어 짜려니 얼굴이 일그러지네요
구역질 남.
소름 돋아요 소시오패스
아이구 며칠전 노무현대통령 서거 기념식에선 눈알을 그리 굴러더니만
이젠 콧구멍까지 벌렁벌렁
뭐 차력쑈하려나?
카메라는있고쇼는해야겠는데
눈물짜려고해도 안나오고
너무웃겼어요
가볍고 얇팍하고 사악한 사람.
다신 안보고 싶다
너,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더럽고 역겹다.
깊고 깊은 그 뿌리를 같이 한 놈이 저러니까 무섭네요
다중이라고 우겨라 차라리!
어떤 표정을 지어도 3차토론때 젓가락이 떠나질 않네요
그 순간 혐오표정
그냥. 저 사람의 이미지가 그 혐오표정과 단어 그 자체가 되어서 보고싶지 않아요
동탄이미지도 망....
응,, 갱년기야. 우리 아빠도 40대되니까 잘 삐지고 울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