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장 거의 안하는 편인데도
20만원 가까이 썼어요 ㅠ (제가 요즘 이럴 형편이 아닌데 말이죠)
화장품 값이 오른 건지
쿠션 하나 값도 많이 비싸고,
기능성 앰플들도 세일해도 가격들이 좀 나가네요.
나이가 드니 관리를 안 할수도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전 화장 거의 안하는 편인데도
20만원 가까이 썼어요 ㅠ (제가 요즘 이럴 형편이 아닌데 말이죠)
화장품 값이 오른 건지
쿠션 하나 값도 많이 비싸고,
기능성 앰플들도 세일해도 가격들이 좀 나가네요.
나이가 드니 관리를 안 할수도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세일기간이라도 필요한 상품이 없으면 안사요.
11만원 썼네요.
딸이 주문하는 거까지 제가 돈 냈는데도 둘이 합쳐서 저 정도면 선방한 듯요.
꼭 필요한 것 한두개만 사요.
집 바로 옆에 올영이 있는데 화장을 아예 안하다보니(알러지 있는 예민한 피부) 가도 살게 없어요. 작년에 선스틱 하나 샀고, 올해도 팔에 바르려고 선스틱 하나, 발 뒷꿈치에 바르려고 보습로션 싼거 하나 샀어요.
쿠팡이 늘 더 싸서 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