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 초대총리는 유시민이엿다는데

[...]

https://youtu.be/QRqZXS8TM74?si=vVyBEk4inwwt5B62

 

유시민작가는 원래 안한다고 천명했던 상황이라

히면 좋았는데

 

김민석도 스마트하고 잘할꺼 같아요.

[ㅇㅇ]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ㅜ
말씀이 가벼울 때가 넘 자주 있어서…

[카더라겠죠]

...........

[아쉽죠]

이 정부 책사 역할을 잘 했을것 같아요.
많이 아쉬워요.

[.,.,...]

김민석이 중심 딱 잡고 오른팔 노릇 든든하게 잘해주실거같아요 유작가님은 대중들에게 할일이 많으신 분이구요.

[,,,,,]

그닥.. 총리감은 아니란 생각..
김민석의원이 찰떡이에요.

[ㅇㅇ]

박용만 전 두산그룹회장->
유시민(유시민에게 공을 많이 들였으나 거절함)
-> 김민석

[..ㅈ.]

말씀이 가벼울 때가 넘 자주 있어서
========
아니요 한 번도 이런적 없어요.

아주 오래동안 깊이 있고 핵심을 뚫는 통찰력 있는 말을 하면 언론이 왜곡하고 과장하고 짜집기해서 그런것 마냥 만들었죠. 작전 세력 댓글들도 한마디 따로 과장해서 유시민한테 쓰는 용어 있잖아요.
이재명대통령 악마화 시킨 것 처럼요.

[카더라죠]

유시민인 몇년간 계속 자기는 더이상 그런 감투 관심없고 안할거라고 말해왔어요 전 장관이라고도 부르지 말라고 자기는 장관ㅋ걸랑 1년정도 했고 책써서 밥먹었던 세월이 더 긴데 왜 자꾸 장관이라 하냐고요. 본심를 본심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네여

[ㅁㅈ]

아니요 한번도 이런적 없어요22222

그저 언론의 표적이 되었을뿐
그분의 통찰력이 먹잇감이 되었을뿐

[...]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전문가
총리를 원해서 유시민에게 설득에 설득을
거듭하다가 유시민이 거절해서
김민석으로 낙점했다고..

[…]

유시민 작가 좀 냅둬요.

[유시민님]

가벼운게 아니라
할 말 하는겁니다

[언론]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 말도 앞뒤 잘라먹고 사람들이 입을 재봉틀로 꼬매야 한다고까지 했잖아요.

한번도 이런적 없어요 3333

[유작가님]

유작가님도 너무 좋지만 본인이 원하시질 않으시고
김민석 잘하리라 생각해요. 스마트함.

[자기하고]

싶은대로 살기로 한사람
민주당은 사랑하지만

[이건]

김민석이죠

[그런데]

유시민 절대 가볍지 않고요.

총리감으로는 앞으로 대권여 욕심 없는 유시민이 낫습니다.

김민석이 총리하면서 이재명의 후계자나 차기 대권주자로 언론에서 떠들기 시작하면 이재명의 정국 운영에 좋지는 않습니다.

윤석열ㅡ한동훈 예시가 아니더라도, 총리가 차기대권주자로 언론에 오르내리면 좋을 게 업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아니면 김민석이죠
대부분 그리 생각하지 않았었나요? 김민석이 국무총리 아니면 당대표인데ᆢ
지금 국무총리면 후기 당대표, 다음 차기. 이렇게 되는거죠

일단 지금 내란 정리하려면 김민석만한 인물이 없으니ᆢ 뭐.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은법 그걸 아는거지요

[ㅇㅇ]

말꼬리 잡는 거 때문에..

[00]

총리를 해도 잘하겠지만..
그냥 우리들의 신경안정제로 우리와 함께 해요^^

[ㅇㅇ]

유시민이 가볍지.않다니요?
이번에 문제된 발언도 앞뒤 다 풀로 들어봐도
표현이 문제된건 맞습니다.
아무리 이재명 유시민 좋아해도 이건 쉴드 못치겠더만요
가끔 혹은 자주 언행이 가벼울때가 있죠.
그래서 총리감은 아닌듯

[...]

유시민이 말이 많다고요?
유튜브와 각종 방송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정국 판세 분석해주고
우리를 위로해주느라 얘기한 걸
말이 많다고 폄훼하다니..
우리들의 스피커였잖아요!!!

보건복지부장관 직을 성공적으로 일한 경험도
있는데 말이 많다고 바로 까내리네요

[...]

걈공이나 매불쇼애서 나와달라고 부탁을하니
나와서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거인데
그걸 말이 많다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저번 설난영관련 발언은
유시민말이 맞습니다.
설난영을 하인부르듯 한 사람은
김문수가 맞고요.

그당시 노동운동하는분들이 성명
발표한거 보면 알수 있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기레기들한테 휩쓸리는 사람들이
아직 많네요.

[가볍다뇨]

날카로운 사고와 깊은 통찰력과 가벼움은 동쪽과 서쪽처럼 멀어요.

[됐어요]

본인 스스로 60 넘어 공무직 안한다 했음.
한말 지키는 유시민인거 몰라요?

[유시민]

장외에서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책 많이 써주고 하면 좋겠음

[유시민님은]

지금이 좋아요.
한번씩 나와서 한마디 해주면
수백만 조회수 내면서 사람들 깨우치고, 안정시키고...

[ㅌㅂㄹ]

가볍든 무겁든 간에 너무 지나치게 표적이 된 사람을 총리에 앉히면 헤치고 나아가는데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드는 건 맞죠

[..]

유시민이 백만배 나은데요
김민석은 미국 문화원에 화염병 죽창 던진 운동권이라서
싫어요. 그일로 구속 임종석 비슷
전총리 한덕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수석졸업
양곡법 한우법 반대 트럼프랑 28분통화
일은 더 낫네요
제발 운동권좀 뽑지말길.

[윗님요]

유시민도 운동권이에요
운동해서 감옥도 갔다온....

[...]

제발 우리 유 작가님, 책이나 읽고, 책 쓰고, 여행이나 다니고, 낚시터에서 먹방이나 하시게 냅두면 좋겠어요
정부에 입각하지 않고도 유 작가님은 언제나 당신이 해야할 사회적 책임을 필요이상 많이 하셨잖아요
이젠 유 작가님의 즐거운 노후를 모두가 지켜주었으면 해요

[하이고]

유시민이 가볍대 ㅋㅋ
유시민 얘기는 들어보고 가볍다는건지.
안 들은 티가 남

이건 유시민보다는 김민석
정치판에 조금이라도 젊고 패기있는 사람 원해요

김민석 유능하기도 하고.

유시민은 지금이 딱 좋음

[ㅇㅇ]

누가 하든 세게 나가야 합니다.

어짜피 욕하는 것들입니다.

[...]

유시민작가는 지금처럼 잘할때 못할때 지적하고 응원해주는 역할이 딱입니다. 한국의 제갈량.

[삼고초려]

지금은 쉬시지만 강력한 이재명정부에선 유시민옹도 나라를 위해 기꺼이 일하셨음 좋겠어요.

기울어진 환경에서 너무나 감사히 지원사격 및 시민안정제로써의 역할을 하셨지만
워싱턴포스트지에서 대한민국 역대 가장 강력한 한국 대통령이 될것이라 예상한만큼 이재명정부에선 유시민옹도 나라를 위해 기꺼이 일하셨음 좋겠어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유시민옹의 혜안을 노통때 복지부장관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듯이 다시한번 나라를 위해 쓰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 입 좀]

다물어요. 말이 너무 많아.
50% 넘지 못한 이유 중 상당 부분이 그 입때문에.

[ㅇㅇ]

아들성추행학폭 미대사관저 방화 정청래랑

민간인 고문에 77명 꼰지른 유시민이

좌우에서 보필하면

이재명이랑 셋이 완벽한 범죄삼총사 되어 보기 좋겠어요
적극추천

[하이고]

유시민은 혜안과 통찰력을 겸비한 보기드문 인재죠
A급은 A급을 알아본다고 이재명정부가 강력히 요구했지만
원래 본인은 정치에 뜻이 없다고 진작부터 말씀하셨고요
넘 아쉽지만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까
존중합니다

[…]

보기 드문 인재래 ㅎㅎ
입초사, 입방정, 경거망동, 배은망덕의 대명사 유시민

[ㅇㅇㅇ]

유시민은 영원한 신경안정제로 써야하기 때문에 그냥 있어야함

[입이]

가볍다니. 아무말도 아닌걸로 칩중 포화되니 그런거죠.
그저 인기탓이죠.
그러나 총리는 본인이 싫다는데 안 하는게 맞아요.
대통령 시켜줘도 도망갈 분인데 총리도 안 하겠죠.

[잘해봤자]

이재명 김민석은 개딸들의 내수용 정부

미국 독일등 축하전화 한통도 없다는데
해외 정상들에겐 그저 듣보잡대통령?

중앙정치를 해봤어야 말이지..

[..]

여기 아직도
리박스쿨이 댓글 달고있네
아직 경찰이 잡아가지 않네
뻔뻔한것들

[ㅇㄹㅇㄹ]

유시민만큼 쉬운 언어로 상황 정리를 한방에 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이거 뭐지? 싶었던 찝찝한 일들도
유시민의 얘기를 들으면 아....내가 찝찝했던 부분이 이런 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ㅇㅇ]

183.97
외신좀 돌아보고 와.
우리 대통령 호의적 기사 넘쳐나.

[ㅡㅡ]

유시민 작가 책 보면
자기 소개에 서울대, 장관 출신
이런게 없어요
그런거에 얽매일 사람도
가벼운 사람도 아닙니다
유시민 욕하는 분들은 제대로 보고 듣고 욕 하세요
그래도 싫음 욕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

유시민이 가볍다구요??
우리 눈높이에 맞춰 쉬운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고 위로해주니까 그걸 가볍다고
하는군요. 이제 유시민이 만만한가봐요.
유시민이 대학 3학년때 옥중에서 쓴 항소이유서를 보세요. 원고지 100장 분량인데 일필휘지로 쓴 그의 명석함을 보세요.
이제와서 가벼운 사람이니 먹방이나
하라고 망발하는군요.
어리석은 사람들...

[사명]

각각의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유시민님은 지금 역할이 딱이에요.
신경안정제로서의 역할이 이 분의 몫입니다.
노무현 정부때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대통령님 많이 외로우셨잖아요.
유시민님은 그걸 후회하고 계십니다.

[유언비어에요]

총리는 당연히 최측근인 김민석이 1순위죠.

무슨 유시민요. 유시민은 친명계도 아니구요

[ㅇㅇ]

유언비어 아니에요
박지원씨랑 민주당 다른 의원이 방송에서
직접 얘기했습니다
두산 전 회장은 직접 전화도 했는데
절래절래 거절을 했대요

[박지원]

박지원 말을 믿어요? 괜히 김민석 견제하는 거죠.

그리고 두산 박용만이요? 기업도 말아먹은 사람한테 총리를 맡겨요?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