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공공의대 신설 우려…의대 유지도 쉽지 않아”

[1일차]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71447

 

이제 1일차인데  벌써 시작하네요.

[징글징글]

밥통지킴이들

[민주정부]

만만하지?

[..]

이준석 따라다니더니

[어차피]

쟤들은 국힘임

[어쩌라고]

어쩌라고? 복귀안할거라면서요.

[에휴]

또 ㅈㄹ...

[판다댁]

ㅎㅎㅎ민주정부만 만만함
너희도 언제까지 철밥통일줄아냐
변호사시장도 다 경쟁시장됐다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밥그릇만 지켜달라는 얘기네
모든 권한은 움켜쥐고 기득권만 공고히 하려는 못된 짓거리
이재명정부에서는 안봤으면 함

[..]

유럽에선 공공의료가 중심.
불편하지만 기본의료가 되고,
적어도 의사가 장사꾼이라는 인식은 없습니다.
국가적 의료위기상황시에
혹여나 지금의 의사집단들처럼 나라대책에 불응하거나
사익을 주장한다면 정말로 큰 재앙이죠.
지방 시골에는 의사들이 없어 부족한데
성형 피부과쪽으로만 몰려 장사하려는 의사들은 넘치죠.
응급의학과나 응급외과 등등의 정말 필요한 의사들은 부족하다 들었습니다.
지금의 이기적인 사익추구형 의사집단들만 믿고 갈 수는 없습니다.

[ㄴㄴ]

공공의대가 공공의료의 시작점이겠죠

[..]

지방에 빅5병원이 없어? 옛다 공공의대

[뭐라니?]

어차피 쟤들 국힘 2222222

[...]

보건복지부 카르텔의 나라
정권의 운명을 좌지우지

[대통령님 ㅔ발]

의사들 위한거 말고 평범한 일반 국민들 위해서 일해주세요

[솔직히]

유럽보다 우리나라 ㅇ의료 시스템이 백배 더ㅇ낫고 저렴한데 왜 자꾸 건드리는지.
그럼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의사를 공무원화 시켜야하는지
배아픔의 동기라고 봅니다.
그냥 두고 부족한 부분만 메우는 식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