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대통령실 해놓은 꼬라지( 꼴을 강조)
보니
기분 참 더러워요.
잘 사는 사람은 보수를 지지하고
가난한 사람은 진보를 지지한다던
내 못난 친구의 바닥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쩜 저럴 수 있나요..
정권이란 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고
국가의 공무원은 그 정권의 진영이 어디든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면 그만 입니다.
그런데.....지금 용산대통령실은
저게 뭐랍니까?
국민인 제가 똥물을 뒤집어 쓴 느낌마져
듭니다.
왕조시대라면
왕을 능멸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세상에 사무 볼 공간이 아니란 거잖아요.
얼마나 휑 했으면
무덤같다고 표현했을까요 ㅠㅠ
화면을 보면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불쌍했습니다.
그 광경을 목도하고 얼마나
얼마나 참담했을까요ㅠㅠ
아무리
진영이 다른 정권이라 해도
저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누가 물어 보면 상식파 라고 말합니다.
저걸 어떻게 진보보수로 갈라야 하나요.
어쩜 저렇게 배려도 공감도 없는 집단이
다 있을까요.
참담합니다.
윤일당 ...지구 끝까지 따라 가서라도
죄를 물어야 합니다.
최고로 부끄럽고 창피한 정권..아니 정권이라고 말도 하기 싫습니다.
국민의짐당은 자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