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엔 평생 해먹을줄알고
개판을개판을 난장판을 부리다가
결국엔 국민들 손에 질질 끌어내려졌네요
그간 거칠것 겁날것도 없고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 설치는꼴이 참 가관이었네요
갠적으로 명태균이란인간 완전 사기꾼이다 생각하지만
어느면에서는 참 신기하고 사람보는 눈이 정확하다했던게..
'5살 어린애 한테 총 쥐어준 꼴' 이라던가
'딱 3년? 만하고 내려오라' 했더니 윤석열이 '왜 나는 3년만 해야하냐'며 화를 버럭 냈다고요
대체 윤석열을 어떻게 가늠하고 예상해서 그런소릴 한건지
암튼 고작 3년짜리가 나라 거덜낸 꼬라지는 끔찍 그자체였고 그런일 다시는 없도록 국민통합을 잘 하는게 정부의 가장 큰 과제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