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라고 말하기도 싫으네요.
한남동 쓰레기 소굴 언론에 싸그리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과연 무슨짓을 하고 살았나 얼마나 돈을 쳐발라놨나..
다 알고 싶고
문대통령 청와대 개방한다고 하루전에 쫓아낸 모욕 천배 만배 갚아주고싶네요.
사저라고 말하기도 싫으네요.
한남동 쓰레기 소굴 언론에 싸그리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과연 무슨짓을 하고 살았나 얼마나 돈을 쳐발라놨나..
다 알고 싶고
문대통령 청와대 개방한다고 하루전에 쫓아낸 모욕 천배 만배 갚아주고싶네요.
기자들 다 불러서 생중계 공개하면 좋겠어요. 물은 어디다 쓴건지 전문가 감식시키고.
청와대 고치고 들어갈때 청와대 개방했듯이 용산도 개방해서 보여주면 좋을듯
청와대 공개해서 모욕줬으니 한남동 관저도 싹다 공개해주시길.
그런데 이미 다 버렸고, 다 부셔버렸을 것 같아요.
증거인멸할 시간이 너무 많아서.
CSI 부르고 싶네요. 그 많은 물로 뭘했는지 정말 궁금.
미친 바퀴벌레 한쌍이 나라를 너무 많이 절단낸듯
저 청와대 일부러 가지 않았어요
한남동 그 집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대통령도 한남동으로 들어가나요?
계양집은 경호나 지역주민들도 불편할테니
거처를 얾겨야할텐데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쓰고 나가기전에 그 곳에 안좋은 잡신이라도 불러드린 건 아닌지..기괴한 바퀴벌레 한쌍이라 뭐든 상상 그 이상을 하게 만드네요.
용산만 봐도 이미 증거 다 없애고
하나도도 안남겨놨잖아요
한남동 공개해봐야 아무것도 없을텐데요
악이 얼마나 꼼꼼한가요
도대체 한 달에 물 수백톤을 어디에 썼는지 공개하라
관람료받고 개방하면 사람들 미어터질거 같아요 저부터도 갑니다 일차 저지선 이차저지선앞에서 기념샷도 찍고요 이거 흥행할것임 얼마나 미친짓하면서 살았는지 알수도있고 나라에서 그돈으로 국민들 돕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