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VIP의 격노설’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장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발신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VIP의 격노설’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장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발신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그걸 이제 알아냈다고? 웃긴다
정말 정권 바뀌자마자 막 쏟아내네요
범죄 또 추가.
캬~~ 시기한번 적절하네
그걸 이렇게 빨리(?) 밝혀냈구나??!!
그랄 줄 알았다
그리고 이제라도 채상병 사건 제대로 조사 해야
윤석열 사용공간에 윤석열이 있었던건 맞을까요?
이재명대통령님.
공수처에 예산 배정을 팍팍 해서
쌓여있는 수사를 일사천리로 다 해결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