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VIP의 격노설’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장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발신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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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 이종섭에게 걸려온 ‘800-7070’ 발신자는 윤석열 유력
하…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5-06-04 16:54:05
‘VIP 격노설’ 이종섭에게 걸려온 ‘800-7070’ 발신자는 윤석열 유력
IP : 211.234.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4 4:55 PM (218.237.xxx.69)그걸 이제 알아냈다고? 웃긴다
정말 정권 바뀌자마자 막 쏟아내네요2. ㅎㅎ
'25.6.4 4:55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범죄 또 추가.
3. ///
'25.6.4 4:55 PM (116.89.xxx.136)캬~~ 시기한번 적절하네
그걸 이렇게 빨리(?) 밝혀냈구나??!!4. ㅈㅎㅁ
'25.6.4 4:58 PM (1.240.xxx.21)그랄 줄 알았다
그리고 이제라도 채상병 사건 제대로 조사 해야5. 근데
'25.6.4 5:00 PM (211.60.xxx.180)윤석열 사용공간에 윤석열이 있었던건 맞을까요?
6. ..
'25.6.4 5:00 PM (223.39.xxx.40)이재명대통령님.
공수처에 예산 배정을 팍팍 해서
쌓여있는 수사를 일사천리로 다 해결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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