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찍는 이유는요. 특권 계급의식아니면 부자지망생들이라서요.
돈이 있는데 2번 찍는 이유는 원래 이분들은 기득권 세력이라
나라에서의 모든 잇권을 챙겨 받고 있어요.
전에 꽤 유명인사인 부모님을 둔 친구가
자기는 갈비는 늘 선물로 들어오는 건 줄 알았다고
사랑위해 평범한 남자랑 결혼하고 나니
갈비를 돈으로 산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다를지도 모르고요. )
그정도로 선물과 잇권에 살아왔기에 더 좋은 세상은
그들에게는 필요없어요.
자기가 잘 나서 이정도로 이룬다고 생각해서
세금이 아까워 죽어요.
세금으로 나와 같은 잇권과 권리가 다른 사람들도 누릴거라
생각하는게 억울한거죠.
은행에서도 vip
백화점에서도 vip
직장에서도 나름 중요위치로 다들 우러러봐주니 그렇죠.
오히려 내 돈으로 내가 누리고 있는 특권을 나눌 거 같으니 억울한거죠.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진 거교.
자기들이 누리는 부모들로 부터 받은 혜택들
자기들이 누리는 인프라
이것들이 다 세금으로 이루어졌다고는 절대 생각 못해요.
돈이 조금 없는데 2번 찍는 이유는 부자 지망생이라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것 같아서
자신은 서민이 아니라 어느정도 산다고 생각해서요.
곧 자기들도 특권층이 되어서 누릴 것 같은데
같이 나누면 나만 억울할 거 같아서요.
돈이 극빈자들이 2번 찍는 이유는
돈이 너무 없어서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계가 위협되니까요.
좋은 제도가 정착할때까지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서
변화를 가장 두려워해서요.
특히 극빈자들이 2찍자들이 많은 이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