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리본 잘라버리는 민주당 김성회 의원
1년전 국회의원 당선 축하난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배달됐다.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책상 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꾸준히 물을 주며 가꿨다. 매일 아침 쓸개 맛을 보는 기분으로 일년을 버텼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맞이해 리본을 떼어버렸다. #와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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