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막판 이슈로 등장했던 경기 시흥시 '거북섬' 유권자들이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63.6% 몰표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유권자는 8736명으로 이 중 6298명(유효투표 6267명)이 투표에 나서 이 대통령이 3986표, 김문수 후보 1585표(25.3%), 이준석 후보가 636표(10.2%)를 각각 득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시흥시에서 57.14%를 득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득표율을 보였다.
김동선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57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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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언론과 댓글부대들 그렇게 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