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거유세장 분위기메이커 였는데
막판에는 얼굴도 타고
살도 빠져보이고
다들 찜통 더위 고생 많았네요
오십넘은 나이로 안보여요
특히나 그 춤선^^;;
여러 선거유세장 분위기메이커 였는데
막판에는 얼굴도 타고
살도 빠져보이고
다들 찜통 더위 고생 많았네요
오십넘은 나이로 안보여요
특히나 그 춤선^^;;
다들 5ㅡ6키로씩 그냥 빠지셨을듯요
벌써 오십 되셨나요.
문통때 생각하고 아직도 사십댄 줄.
병 나실만 하죠
정치는 진짜 체력이 기본. 전 시켜줘도 못할거 같아요.
이번에 민주당의원들 다들 얼굴은 까맣고 입벼에
오늘 오전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 끝나고
폰으로 사진찍고 난리던데요.
어제 밤 늦게까지 마이크 잡고 피곤했을터인데
오늘 오전에 쌩쌩한거 보고 체력좋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