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나온 모습으로 어슬렁 걷고
연설때마다 에.....에...거리며 도리도리
지가 왕이라고 떠받들여지는꼴 보다가
국회.청소 여사님들 하나하나 악수해주시는 인품
정말 너무 감격이네요
성괴 맷돼지 보던눈 버리고싶다
그 배나온 모습으로 어슬렁 걷고
연설때마다 에.....에...거리며 도리도리
지가 왕이라고 떠받들여지는꼴 보다가
국회.청소 여사님들 하나하나 악수해주시는 인품
정말 너무 감격이네요
성괴 맷돼지 보던눈 버리고싶다
나라를 아작을 내놨어요
반국가세력이란말만 맨날 앵무새처럼 웅얼거리고... 그러고보니 윤거니랑 이젓가락이랑 걸음걸이 진짜 셋다 특이해요..유세다닐때 이젓가락 걸음걸이한번 보세요 ㅋㅋ 성격이 걸음걸이에 다 나와요.
그눔의 격노란 말 안들리니 ㅎㅎ
1일차에 벌써부터 이리 설레이게하면 우째요
진짜 눈뜨자마자 맘이 편한 아침 오랜만이에요
마이 편해요
윤씨때는 매랄 불안했는데
이번 투표때 배바지ㅋ
다니시는 모든 일정이
다 눈물나게 합니다
모든걸 보듬고 사랑하는분으로 느껴져요
저런분을 어떻게 그리 오랫동안 악마화 했을까요?
느낄겁니다
힘들겠어요 망가진거 복귀하려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간다던데 청와대가 품위있는 곳으로 다시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 똥산바지.ㅋㅋ
인간도 못되는 악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