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사이트(출처글맨밑에)
에서 보고 국민의힘 해산 동참
링크 가져왔습니다
퍼나름 다 ok라고 합니다. 저도 힘 보탭니다
우리국민들 이재명 잘 지킵시다 !!!
이재명을 지켜야 우리가 삽니다
위헌정당 국민의힘 해산청구 서명링크 > http://forms.gle/Lob3CPeraH5M536z7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가 오롯이 작동되는’
‘더 이상 무도한 계엄 없는 세상을!!’
국민의 선택은 역시 ‘국민정부의 수립’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악'은 끈질겼고 지칠 줄 몰랐으며 민주주의를 위협해 왔습니다.
끊임없이 ‘내란면허증’을 요구했고 쉬지 않고 ‘부정선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헌정사상 처음으로 법원이 침탈을 당했지만 내란정당은 그들을 옹호하거나 또 다른 헌법기관을 타도의 목표로 삼으며 겁박을 일삼았습니다.
기나 긴 겨울이었습니다.
밤이면 너무나도 추웠고 응원봉과 깃발을 든 손은 꽁꽁 얼어갔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하루가 멀다고 엄동설한 광장을 지키기 위해 고단한 몸을 이끌고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참으로 기나 긴 겨울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우리 국민은
불법 무도한 내란과 갖은 무도한 힘에 맞서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결국 ‘윤석열 파면’과 ‘국민주권정부 수립’이라는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 모두 6월 3일 국민주권정부의 수립을 하나의 승리로 역사에 기록하고 남겨둡시다.
주지의 변함없는 사실은 ‘국민의힘’이 바로 만악의 본진으로 버젓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간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그들에게 한 치의 쉴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승리에 도취되어 잠시의 틈을 주는 순간 저들은 다시금 우리의 헌법을 위협하는 존재로 어느새 우뚝 설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의 승리자로 기록되지만 아직은 몰아쳐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내란수괴와 한 몸이고
그들은 여전히 법비와 한 몸이며
그들은 여전히 반헌법세력과 한 몸이고
그들은 여전히 반헌법언론과 한 몸입니다.
우리 국민은 이제 만악의 본진을 허물어 대한민국 필생의 숙원인 ‘사회대개혁’의 단초를 놓으려 합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내란정당 위헌정당 ‘국민의힘 해산청구 천만인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광장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묻습니다. 내란정당 위헌정당 국민의힘은 여전히 존재해야 합니까?”
위헌정당 국민의힘 해산청구 서명링크 > http://forms.gle/Lob3CPeraH5M536z7
우리가 지금 국짐 처지를 봐주거나 기회를 주거나 시간을 처지에 있지 않습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 반드시 배우고 깨달은 바를 놓치지 맙시다.
염치는 버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퍼날라 주십시오.
함께 해주십시오.
국민주권시대에는 결국 정치도 국민이 한다지만 국민의힘 해산도 국민이 하는 겁니다.
우리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