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초라하다

[사필귀정]

어제 정말 초라하더라.

영원할 줄 알았던 그 권력,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인데....

[오늘]

취임식보니 더더 비교되더군요.

[…]

초라해도 불쌍하게 여기지 말자구요. 측은지심 생기면 안됨!

[....]

측은지심이 아니라, 죄값 받아야지요.

[ㅋㄴ]

초라하긴요 삼년동안
훔친거 뺏고 사형때려도 시원찮을판인데

[...]

이제 댓가를 치러야할 시간이 오고 있어요
지금이 초라하다고요? 동정하지 마세요
아직 단죄는 시작도 안했어요

[음]

저도 인간적으로 불쌍해 보이긴 하던데
죄값 치뤄야죠. 나라 곳곳 망쳐논 게 한 두개가 아니니

[지금도]

사악한 머리 굴리면서 뭔가를 꾸미고 있을 거 같아요.
저거 둘 다 얼른 구속시키고 죗값 받게 해야죠.

[ᆢ]

취임식은 떡벌어지게 해놓고 나라거덜낸 윤수괴부부
얼른 감방가자.

[특히]

투표하고 나가는 모습이 정말 그래 보였어요

[참내]

인간이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진짜 3년 앞을 이렇게 모를수가 있을까 싶네요

[초라하긴]

뒷구멍으로 화수분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욕나와요]

배터지게 지 잇속 챙길거 다 챙기고 손 안댄곳 없이 다 지가
가졌는데도....ㄱ ㅐ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