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진행하면서
게스트랑 인터뷰하며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너무도 밝은 모습입니다.
신이 난 느낌 ㅎㅎ
기분 좋아서
표시를 안내도
그냥 저절로 막 묻어져 나오는듯 ㅎㅎㅎ
오늘 뉴스 진행하면서
게스트랑 인터뷰하며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너무도 밝은 모습입니다.
신이 난 느낌 ㅎㅎ
기분 좋아서
표시를 안내도
그냥 저절로 막 묻어져 나오는듯 ㅎㅎㅎ
저두 그냥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웬지 최저임금도 올해는 기대해봐두될거같고 의료대란도 해결될거같고 그냥 좋아요.
앵커 이름이 이언주에요?
엠사는 바이든 날리면 때부터 진짜 고생 많았잖아요.
회사 사활을 걸고 국힘은 막고 싶었을 듯
넘 고생했잖아요.
온갖 고소고발에 숨통 끊어놓을라고 덤볐잖아요.
청와대 행정관 시켜서 이상한 시민단체 급조해서
방송국앞에 시위시키고 근조화환 둘러놓고
감사원 통해 털고 지원금 0원. 티비조선은 90억 주고
국가권력이 공영방송에 휘두를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죠.
근데도 경영진 안 바뀌고 버팀
윤석열 지가 먼저 갈림
그러게요
다들 신난듯 ㅋㅋ
너무 티난다 ㅋㅋ
MBC 고생 많이하고 힘들었죠. 이번에 만약 국힘이되었다면 존폐위기에 섰을수도 있다고봐요. 너무 다행이고 잘됐어요.
계엄부터 탄핵, 파면까지 방송사와 입장 완전 다른데 뉴스하느라 이성배아나운서도 힘들었겠네요. 어떻게든 국힘에서 살아남길.
Mbc채널고정했어요
Sbs처럼 경박천박하지 않고 눈이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