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갔다가 생방송은 못보고 재생해서 보고 있는데 대통령 국회로 들어오는길에
박수치고 있던데 꼴사납네요
아들도 배우라고 하던데 서울의 봄에도 출연했더라고요
계엄반대성명낸 영화계 관계자들 배척했다고 하던데 이참에 싹다 물갈이 했으면 좋겠어요
맹박이때 해먹고 찌그러져있다가 썩렬이때 다시 불려들였던데
평생 집에서 추하게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마트갔다가 생방송은 못보고 재생해서 보고 있는데 대통령 국회로 들어오는길에
박수치고 있던데 꼴사납네요
아들도 배우라고 하던데 서울의 봄에도 출연했더라고요
계엄반대성명낸 영화계 관계자들 배척했다고 하던데 이참에 싹다 물갈이 했으면 좋겠어요
맹박이때 해먹고 찌그러져있다가 썩렬이때 다시 불려들였던데
평생 집에서 추하게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웃기고 ㅈㅃ진거죠 ㅋ
화합도 좋지만 내란범들은 제대로
처리해주길 꼭꼭꼭
무슨 예술학교 애들 갑자기 내보내라고 한게 이 인물 아닌가요?
글고 그 건물은 예전 안기부 가둬놓고 고문하는 그런 시설이라 들었나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얘 완전 계엄 적극적으로 돕던 인물이잖아요
한예종
이제 어디 처박힐 시간이죠
제발 문화계에서 영원히 사라져줬으면 좋겠어요
유인촌은 광복 80주년 예산 다시 편성했대요?
명박이때 장관되어
젤먼저 한 일이 시인 황지우 한예종 총장님
쫒아낸걸 걸요.
황지우 시인은 해남 출신으로 5,18 관련
시도 썼고 암튼 눈엣 가시였겠죠.
더럽고 사악한 인간이죠.
아직 살아 있었나요
발레리노 전민철, 피아니스트 임윤찬 배출한 한예종이에요.
새벽11시에 기숙사 학생들 쫒아냈다더군요.
계엄할 줄 미리 다 알고 준비했었음
부역자는 꼭 댓가를 치뤄야
그때 중간에서 지시받고 이행한 자가 문체부장관 유.인.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