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저 내란당과 타협할일이 뭐있다고
축하한다고 대통령이라고 칭하지도 않고 지들 하고싶은 말만 하고 핸폰만 들다보고
싸가지바가지없는 국짐내란견들 아니랄까봐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
국민앞에 협치한다는 모습보여준거로 충분하고 싹다 청소해주셨으면
아니 왜 저 내란당과 타협할일이 뭐있다고
축하한다고 대통령이라고 칭하지도 않고 지들 하고싶은 말만 하고 핸폰만 들다보고
싸가지바가지없는 국짐내란견들 아니랄까봐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
국민앞에 협치한다는 모습보여준거로 충분하고 싹다 청소해주셨으면
40프로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어이 없어요.
저것도 치워버려할 ㄱㅆㄹㄱㅅㄲ!!!!
얘는 항상 얼이 빠져있어요
영혼 없는 로보트 같달까..경호원 김성훈 등등과 같은 종자로 보여요
이야기가 통해야 소통을 하는건데
김용태는 귀막고 눈감은 국힘이라 대화하기 힘듬
반드시 처벌해야 함!
본질이다의 좋은 예시네요
저 인간은 내란당 안에서도 공공의 적입니다
김문수 따까리짓한것부터 대선 패배 일등공신
이준석하고도 진작에 척을 지고있구요
지발에 걸려 고꾸라질 인간이니
오늘까지만 발악하게 냅두세요
곧 짤릴 인간이라 지 앞날이나 걱정해야 할판
쟤는 이준석이랑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
내란당이나 이준석이나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권성동한테 싸가지 교육 받나봐요
어차피 깜냥도 안되는 인간이
대선후보 옆에서 뭐라도 된듯이
귄력의 맛에 취해 있었죠
국힘쪽에서 더 가소롭게 볼겁니다
좀전 라디오 취임식내용 듣고있는데
국민통합 내용 좋기만하구만
왜 되도않은 초를치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표정부터 예의가 없더라구요.
보자마자 불쾌.
말도 반 존대 :하시기를 바란다 라고 해야 되는데 하기를 바란다 라고...
젊은놈이 그러니까 엄청 거슬림
이 싸가지 윤가놈 한텐 눈도 못마주치고 벌벌 기었을거임
인간이길 포기 한듯 하더라구요.
개혁당 으로 가라
뭐 별거 없어요. 저런 애들이 그 카테고리 들어가는 거에요.
애들이 참 나쁜 거는 빨리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