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까지 맞아가며 버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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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의원 서서 우는거 같아요
나도 눈물이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25-06-04 11:38:33
IP : 118.37.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4 11:38 AM (14.50.xxx.77)네 울컥하신것 같아요
2. ㅇㅇ
'25.6.4 11:41 AM (218.39.xxx.59)전현희의원님 화이팅 !!
3. 저도
'25.6.4 11:42 AM (124.216.xxx.79)취임식보니 울컥.
어렵게 얻은 대통령.
이제 우리나라 좋을일만 남은거 맞죠?
뿌리가 단단한 남자 같네요.
당선되고나니 더 멋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4. ㅅ
'25.6.4 11:46 AM (39.7.xxx.229)라디오 듣는데 선거운동하시느라 목 상태가 너무 안좋으시더라구요
오늘도 힘들어보이셨어요5. 윤수괴정부에서
'25.6.4 11:57 AM (172.56.xxx.49)얼마나 힘들었는데요..출퇴근시간까지 다 뒤져가며 쫒아내려고 극악을 떨었죠. 이재명 만큼은 아니어도 엄청 당하면서 그걸 버텼어요.
눈물날만 하죠..그 3년을 이 악물고 버텨왔으니 ㅠㅠ6. 조용하면서 강한
'25.6.4 11:59 AM (118.218.xxx.85)정말 나무랄데없는 여성이십니다.
얼마나 좋던지 한번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습니다.
전현희의원님 늘 건강하세요7. 눈인사
'25.6.4 12:31 PM (211.36.xxx.37)동네 산책 나갔다가 유새차에 올라 유세하시길래 건널목 건너며 손 흔들어드렸더니 찐으로 반가운 표정을 하시며 양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흔들어주시더군요. 진심이 느껴져 정말 열심히 하시는구나 했네요. 눈맞췄다고 이제 이름민 봐도 반가운.ㅎㅎ
8. ㅇㅇ
'25.6.4 12:41 PM (211.235.xxx.230)민주당 조혁당 의원님들 고생많으셨죠 회복시켜놓으면 국찜것들 파괴시키고..에휴 극한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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