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화 됐던 그 분들이 저리 평범한 이웃이었다니
언론과 사법부는 개혁해야할 첫 대상이 되야겠어요
김혜경 여사님 평범한 우리네 이웃 같은데
끝없이 핍박받는 남편을 보며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악마화 됐던 그 분들이 저리 평범한 이웃이었다니
언론과 사법부는 개혁해야할 첫 대상이 되야겠어요
김혜경 여사님 평범한 우리네 이웃 같은데
끝없이 핍박받는 남편을 보며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자연스러운 부부 모습 보기도 편안합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고 우리네 삶과 비슷하게 살고
또 정치인 배우자로 경험치를 쌓은 김혜경 여사님.
오늘 많이 든든해요
걸음걸이에서 힐링되네요
성형수괴 천박한 걸음걸이 너무 피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