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4 10:23 AM
(118.218.xxx.182)
미친 댓글이네요 진짜
2. 오..
'25.6.4 10:25 AM
(39.118.xxx.199)
저 당시 못 봤고
처음 본 댓글이네요.
와..진짜 ㅠ
3. ....
'25.6.4 10:25 AM
(175.209.xxx.12)
고소하세요. 미친놈.
정신이 아픈새끼
4. 그냥
'25.6.4 10:25 AM
(124.49.xxx.205)
정신이 아픈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어머니 좋은 결과로 별 일 아니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5. 도대체
'25.6.4 10:26 AM
(112.169.xxx.252)
인간이길포기한거네요
저런인간강퇴시켜야하지않나요
6. ...
'25.6.4 10:26 AM
(59.19.xxx.187)
아휴 미친 인간이네요 ㅠ
7. 아이고
'25.6.4 10:28 AM
(221.149.xxx.157)
이 상황에 저런 마음이 들 수 있다니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지옥이면
저런 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달 수 있을까요
님이 그냥 불쌍한 인간이라 여기세요.
8. 원글
'25.6.4 10:31 AM
(211.235.xxx.31)
네네
저도 속상한 마음에 말 너무 험하게 했네요.
ㅠㅠ
9. ...
'25.6.4 10:32 AM
(180.68.xxx.204)
정신이 온전치 않은 인간도 많을거예요
악플달면서 쾌감느끼는
10. **
'25.6.4 10:32 AM
(182.228.xxx.147)
게시판 관리자 보고 계시면 저 문제의 악질적인 댓글로 남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인간 꼭 강퇴 시키십시오.
11. ᆢ
'25.6.4 10:33 AM
(58.140.xxx.20)
불쌍하네요
어떤인생을 살았길래 정신이 저모양인지
원글님 무시하세요ㅠ
12. ....
'25.6.4 10:35 AM
(58.122.xxx.12)
저런사람 강퇴시켜야 하지 않나요? 악마같은 악플러
13. ....
'25.6.4 10:37 AM
(121.142.xxx.100)
오프라인이면 그런 사람은 거르는데 온라인이다 보니 겪지 말아야 할 인간들이 아무데나 있어요
강퇴가능 하면 신고해서 강퇴 했으면 해요
14. ㅇㅇ
'25.6.4 10:37 AM
(211.222.xxx.211)
노인 혐오하는 그쪽 같네요..
적당히를 몰라요.
15. ...
'25.6.4 10:38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악마같은 댓글 단 사람
노인 혐오하는 1찍일 거 같네요
16. 위로 드립니다.
'25.6.4 10:48 AM
(222.236.xxx.171)
신경쓰지 마세요. 마음이 아픈 인간인가 봅니다.
우리 집도 내력이 있는지 폐암으로 돌아 가신 분도 있고 투병중인 분도 계세요.
나이가 있어 그런 가 진행 속도가 더뎌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가족들은 불안하지요.
의술이 많이 발전하여 희망은 있겠지만 의료계에 계신 집안 어른은 나이가 있는 분에겐 수술을 권하지 않더라구요.
고통보다 하고 싶은 일과 주변 정리를 권하셨는데 본인 역시 그렇게 하고 마감하시더군요.
원글님의 바람대로 어머니도 별일 아니었으면 합니다.
17. 음
'25.6.4 11:19 AM
(61.74.xxx.41)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예요 무시하세요
18. ...
'25.6.4 11:32 AM
(61.255.xxx.201)
입에 걸레문 회원이라는 것들의 패악질이 정치글에만 있는 게 아니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어머님의 검사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나오시길 기도드릴께요.
별일 아니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 하시기를...
19. 그 인간은
'25.6.4 11:40 AM
(121.162.xxx.234)
가족 다 그냥 죽게 두겠죠
어차피 죽는 거 늦으나 이르나.
20. 쓸개코
'25.6.4 1:00 PM
(39.7.xxx.118)
돌았나;; 원글님 그런 인간 때문에 맘상해하지 마셔요.
애먼데 분풀이하나봅니다.
21. 쓸개코
'25.6.4 1:01 PM
(39.7.xxx.118)
원글님 관리자님께 신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