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갈아끼우고 껌댕칠한 지하실 바퀴벌레가 햇빛아래서 설쳐대는거 보다가 현 영부인보니 속에 쌓인게 싹 내려갑니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탬버린녀 보다 현 영부인 보니 눈이 정화되네요
블루밍v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25-06-04 10:21:05
IP : 218.238.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4 10:21 AM (59.10.xxx.175)진짜 대통령부부 다운 격조있는 그림이 반갑기까지해요
2. ㅇㅇ
'25.6.4 10:22 AM (1.235.xxx.172)술주정뱅이랑 성괴가
다스리던 나라가
꿈이었던 듯3. 믿음직
'25.6.4 10:23 AM (111.241.xxx.142)김혜경여사님
첫 공식일정 너무나 차분하고 고상하게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들 기대됩니다4. 00
'25.6.4 10:23 AM (175.192.xxx.113)김혜경여사 생각보다 단아하고 품위있어 보여 좋네요^^
5. 진짜
'25.6.4 10:24 AM (112.214.xxx.188)걸음걸이 하나하나 품위 기품 단아 그 자체죠
지난 3년은 정말 끔찍했습니다6. ...
'25.6.4 10:24 AM (175.209.xxx.12)정상적인 바지를 입었다는것. 정상적으로 팔을 차분히 하고 걷는 다는것.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7. 블루밍v
'25.6.4 10:25 AM (218.238.xxx.229)그러니까말이에요 품격있어보임 지하실에서 더럽게 구르다 올라와서 숯검댕칠하던 누구랑 너무비교됨
8. ....
'25.6.4 10:29 AM (14.52.xxx.37)차분하고 단정해서 마음이 편안함
9. ..........
'25.6.4 10:32 AM (61.82.xxx.19)차분하고 단정해서 마음이 편안함 22
10. 만세
'25.6.4 10:47 AM (118.235.xxx.41)차분하고 단정해서 마음이 편안함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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