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문을 열더군요.
보통은 수행원이 차문 여닫는데
김혜경여사도 그렇고 이재명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여닫더군요.
마인드가 다른 사람입니다
불필요한 권위의식이 없어요
마인드 깔끔하고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