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
어제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지난 3년 82와 함께여서 견딜수 있었어요
이런 날이 정말 왔네요!
눈물이 납니다
어제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지난 3년 82와 함께여서 견딜수 있었어요
이런 날이 정말 왔네요!
맞아요.
저는 그제는 야근 하고, 어제는 투표사무원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고, 오늘은 고3 아들 모의고사친다고 아침밥에.도시락까지 싸줬는데, 하나도.안피곤하네요. 굿모닝이예요. 공기도 달콤해요.ㅋ
맞아요.
저는 그제는 야근 하고, 어제는 투표사무원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고, 오늘은 고3 아들 모의고사친다고 아침밥에.도시락까지 싸줬는데, 하나도.안피곤하네요. 굿모닝이예요. 공기도 달콤해요.ㅋ
6월 4일 신광복절 맞습니다,만세!
굿모닝입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아드님 모의고사 만점 받길요~
너무나 고생하신 선조님들~ 다 보고 계시죠
저희도 후손 자격 있는거죠
민주국가 꼭 지켜내겠습니다!
첫댓님은 위대한 국민이자, 위대한 엄마입니다.
어제 방송보면서 투표사무원님들 고생하시겠다 했는데,,,
우와....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좋네요.
오늘 충분히 즐겨요~~
3년은 너무 길다
참 잘 뽑힌 카피였어요
조국님도 기뻐하시겠네요
이승환님도 좋아하겠고 ...
온갖 괴상한 짓 보면서 생긴 울분을
그나마 82 와서 토로하면서 숨통 트였어요
시위대에서 82깃발 보면 든든했구요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