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아침입니다
경상도의 딸입니다
눈물로 밭을 갈았고 확실히 4표는 갖고 왔고 2표는 미지수입니다
자유주의자 남편에게 핀잔과 호통을 들으면서도 눈물로 밀어부쳤습니다.
오늘 아침 많은 돈이 나갑니다. 축하사례금 및 회식비
저 돈 많지 않습니다.
모처럼 기분좋게 돈 팍팍 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로 밭을 갈았습니다
희망 조회수 : 755
작성일 : 2025-06-04 08:47:10
IP : 124.54.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5.6.4 8:50 AM (39.118.xxx.199)멋집니다.
수고 하셨어요. 님이 뽑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오늘 하루는 맘껏 기뻐하시길..2. 고생하셨어요
'25.6.4 8:51 AM (211.234.xxx.38)감사합니다
3. 참으로
'25.6.4 8:59 AM (180.67.xxx.212) - 삭제된댓글우둔한 여자네요
남편이 불쌍합니다4. 고생했지만
'25.6.4 9:04 AM (61.73.xxx.75)잘하셨어요 짝짝짝~~
5. 리박 빠져라
'25.6.4 9:10 AM (118.235.xxx.44)니 남편 걱정이나 하렴.
원글님 애 쓰셨어요.6. ㅎ
'25.6.4 9:15 AM (123.214.xxx.155)애쓰셨어요
7. ,.
'25.6.4 9:44 AM (39.7.xxx.34) - 삭제된댓글아침 억으면서 눈물 터졌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오!8. .
'25.6.4 12:38 PM (118.235.xxx.250)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