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눈앞의 보상이나 처벌, 일관된 명령과 루틴 훈련 등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개는 서열에 민감합니다. 항상 주인과 그 가족의 서열이 개보다 높다는 걸 인지시켜 줘야 합니다.
개에게 대화하고 푸근하게 행동하면 개는 주인을 이용해서 의도적인 문제행동들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악한게 아니라 영리하다고 해도 인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자고요. 그게 한계인데 어쩌겠습니까.
그야말로 '종특' 으로 봐야지만 그런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면 계속 어리석은 짓을 일관성 있게 반복할 리 없으니 자꾸 사람의 관점에서 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전두환 : 무기
노태우 : 징역 17
이명박 : 징역 17
박근혜 : 징역 22
윤석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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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수킴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