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은 왕따에 협박도 엄청 당하고 나가라는 이야기까지 많이 들었는데
조경태는 국힘에서 자기 할말 다 해도 아무도 안건드리나요.?
어제도 엄청 자기 생각 발언 많이 하던데 ..
그래도 거기에서 꿋꿋하게 잘 버티네 싶어서요
김상욱은 왕따에 협박도 엄청 당하고 나가라는 이야기까지 많이 들었는데
조경태는 국힘에서 자기 할말 다 해도 아무도 안건드리나요.?
어제도 엄청 자기 생각 발언 많이 하던데 ..
그래도 거기에서 꿋꿋하게 잘 버티네 싶어서요
최다선의원이잖아요.
어제 개표방송에서 한동훈이 후보였으면
지들이 이겼을거라고 개소리..ㅎㅎ
점치 짬밥이 얼만데요.
김사욱은 새내기인데 만만하죠.
4선의원이고
지역구 확실히 잡고있잖아요
홍준표 대선후보 떨어진거 억울하다고
갖은땡강 다부려도 달래는거랑 똑같죠
그런류의 개소리는 뭐 별 생각안드는데 .. 김상욱은 초선이라서 그런가
입장이 완전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계엄때 소신 있었어요
5선이잖아요
김상욱처럼 초선따리랑은 당내 입지가 완전 다르죠.
그래봤자 별로 소신있는것같진 않아요
그당 구성원들이야뭐 다들 이기적인 이유로 정치하는 자들이라..
4선인줄알았는데 5선인가요?
많이도 했네요
지표생물이에요. 배현진이랑
한동훈 서는 거 보니 이제 한동훈이 접수하겠네요.
국힘당은 전광훈당되었어요
175님 한동훈이 접수 못할 분위기네요
40프로 아래 받았으면 접수 했는데 약간 넘어서
당권 김문수 한테 한동안 간데요...
그냥 전광훈 당입니다
5선이에요
당대표로 김문수도 싫고, 한동훈도 싫어서
당대표선거 안하고 김용태비대위원장체제로
지방선거까지 가려고 이미 판을 짰대요.
이제 콩가루될 일만 남았음.
한동훈이 나왔으면 정말 아슬아슬했을꺼란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김문순대여도 41프로가 나오니...
게다가 선거 운동을 개판으로 해도 41프로라니..
아무것도 않하고 놀고만 먹어도 41프로라니..
동쪽 빨간 물결이 참으로 위협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경상도 인간들은 왜이리 많은지ㅠㅠ
조경태는 지역구 탄탄한 다선 의원이라서요
김상욱 의원 발언에 따르면 국힘당은 철저한 계급사회라고 하더라구요. 다선이면 함부로 못건드리는 듯 해요
조경태가 가끔 옳은 소리 하는 건
민주당 경험이 있어요 라고 생각됩니다
친한파잖아요. 결국 한동후니 홍보한거예요. 티비나와서
김문수로 안하고 한덕수로 민게 대선에서 질거 같으니 그런듯 싶어요
근데 됐더라면 ㅠ그래도하늘이도운거죠 ㅋ
그래도 국힘에서 저정도 정신상태면 보수 인정
다른 인간같지도 않은 국힘의원들 보다는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