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후보한테 오늘 저녁 후원금이 쏟아졌대요

[완주축하]

한달동안 모금한 금액의 반 가까운 금액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에서 민주당과 민노당이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대선 결과땜에 쫄려서 이재명에게 투표했어요.

맘은 권영국후보.

 

이준석한테 저렇게 많은 표가 가서 너무 열이 받네요. 더구나 20대 여자가 10% 지지라니....

[저도]

이재명 찍었지만 권영국후보도 응원했어요.
앞으로 민노당도 주요정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라요.

[저두요]

응원했어요 소액이라도 보내야겠어요

[ㅇㅇ]

권영국 응원합니다

[부디]

대선기간 동안 보여준 그 진심 그대로 죽 유지해서 이 나라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심상정 따위의 그림자를 마저 다 걷어내고요.
새 정부에서 민주당,조국혁신당,민노당,진보당은 원팀이어야 합니다.

[ᆢ]

저도 권영국후보 눈길 가더군요

[저도요]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토론 보고싶습니다ㅠㅠ

[시]

심상정당이라 별로..

[응원]

심상정은 지난 선거에 날아가서 그림자도 안보이고
이번에 토론할때보니
권후보 기개있고 똑똑해 보여서 저도 맘속으로 응원하게되었어요
성매매자보다 훨 나은듯요

[…]

심상정이 날아가기는요
권영국 선대위에 있었어요

[감동]

그 기사 보고 감동이요

[거긴 일단]

심심정 그림자부터 지우고 봐야 할 일 같네요.
하지만 후원한 분들 뜻은 높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