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흥분되고 떨리지?
3년전 생각나서
난 너 때문에 투표 했어
부처님 하느님께 종교 가지고 장난치는
너! 꼭 벌 받겠 해달라고 3년 동안
빌었어
막 흥분되고 떨리지?
3년전 생각나서
난 너 때문에 투표 했어
부처님 하느님께 종교 가지고 장난치는
너! 꼭 벌 받겠 해달라고 3년 동안
빌었어
너무 두렵고 괴로워 드럭 한대 하고 드러누웠을듯
빌었어.
죽을까??하겠죠...
밤만 되면 더 생생해 지는 녀 ㄴ인데 잘리가....술 처먹으면서 담배 몇갑은 태우고 있겠죠.
나도 뒷산 걷다 무명씨들이 쌓은 돌탑에 널 위해 돌 하나씩 쌓았어
감빵에 썩을 앞날을 위해 건배!!
앞날이 깝깝해서 줄담배 피운다에 500원겁니다
니가 잔인하게 죽인 소들이 너 가만히 안둔데 개빡쳤데
반가웠다
꼬라지가 진짜 초라하던데.
거니야 또 보자 ㅋ
명신아 나 지금 되게 신나
거니 여기 눈팅족이야?
너가 투표하는거 오늘 보고 투표 안하려다 투표 했단 사람들 꽤 있더라
너가 그런 녀ㄴ이야
잘못 뉘우치고 죽을때까지 반성하면서 살아라
안그럼 귀신들이 너옆에서 득실대며 괴롭힐거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