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빈말.
하시나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게 빈말 같아요.
진심을 주고받고 싶지.
피상적인 주고받음은
정말이지
안하고 싶어요.
농락당한 기분.
이거 어찌 하면 좋을까요
살면서 빈말.
하시나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게 빈말 같아요.
진심을 주고받고 싶지.
피상적인 주고받음은
정말이지
안하고 싶어요.
농락당한 기분.
이거 어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빈말 잘하는 사람인가보다하고
말의 큰 의미 안담으면 되지않을까요
잊으세요.
뭘 어떡하나요.
앞으로는 빈말인가보다 하고 들으심 실망도 없을거에요.
그러려니
평소 이렇게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많이 줄이실듯요
아마도 님은 진중하고 책임감이 있는 분이실거에요.
그래서 평소에 지키지도 못할 말은 하지도 않을거고 한번 내 입에서 나간 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는 분일거에요.
근데 의외로 그런 사람이 드물더라구요. 적당히 걸러들어야지 너무 다 믿으면 안된다는걸 저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