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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담임 있는 단톡방에서

조언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5-06-03 20:03:55

담임 있는 중학생 단톡방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 단어를 사용했는데, 담임 개입이 없었더라요. 

아이랑 이야하기하다 "노무노무"가 무슨 말이냐고 해서...

순간 쎄해서 단톡을 봤는데...

어떤 아이가 "ㅇㅇ이 노무노무 천재" 이렇게 올렸더라구요.  다른 아이가 무슨 말인지 모르니 단톡에서 #붙여 검색하니 비하 사진이 쭉 나왔고, 단톡방에 이 결과가 올려져 있더라구요. 

그런데 담임이 아무말 안했던데...

이게 정치 문제를 떠나서... 교육적으로 맞는 건가요?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안그래도 중학생들 아무렇지 않게 비하 사진이나 단어 써가며 낄낄 거리는거 알았는데..

단톡방 있는거 마음에 안들었지만 담임이 만든거라 그냥 있었는데...

막상 아이 단톡방에서 보니 화나내요. 

 

IP : 175.119.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3 8:05 PM (221.138.xxx.92)

    교실에서 지도하겠죠..

  • 2. ㅇㅇ
    '25.6.3 8:08 PM (222.236.xxx.144)

    노무가 무슨 말인지 몰랐을 듯 한데요.
    저 중학생 가르치는 사람이에요.

  • 3. 원글
    '25.6.3 8:11 PM (175.119.xxx.162)

    따로 지도한 부분은 없더라구요.

    모를수 있는데, 그럼 사용안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단톡방에 비하사진까지 있더라구요.

  • 4. 원글
    '25.6.3 8:13 PM (175.119.xxx.162)

    아..근데 저희집에도 중학생 가르치는 사람 있긴해요.

  • 5. 걱정
    '25.6.3 8:15 PM (211.211.xxx.245)

    일베가 만연한 중등교실이에요.
    교실 상황은 더 무섭습니다.
    선생님 탓하기 전에 일단 본인 아이를 더 살펴보세요.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도 이유가 있을 듯 싶네요.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을 보면 부모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의 믄제를 볼 수 있어오.

  • 6. 원글
    '25.6.3 8:29 PM (175.119.xxx.162)

    사실..저흰 모르는 제스처나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서...
    모르는 상태에서 저런 말을 썼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물론 아이가 밖에서 실수할때도 있겠죠..
    선생님 탓을 하는게 아니라 선생님 또한 단어 의미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사진까지 쭉 올려져 있던데...담임이 아무 말 안하는게 맞나 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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