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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걸음 보셨나요?

김건희 조회수 : 25,899
작성일 : 2025-06-03 18:04:23

걷는게 꾸부정 한게  걷는 모습이 이상하던대요.

눈매는 진짜....

표정도 아....

IP : 1.247.xxx.8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3 6:05 PM (49.171.xxx.41)

    저도 봤어요
    걷는게 좀 ㅠ

  • 2. 갸는
    '25.6.3 6:05 PM (118.38.xxx.219)

    원래 그랬음.
    전에는 팔도 다리도 휘젓는 반경이 더 컸음.

  • 3. .....
    '25.6.3 6:05 PM (211.234.xxx.42) - 삭제된댓글

    관리해 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그론듯요

  • 4. ㅇㅇ
    '25.6.3 6:06 PM (223.39.xxx.48)

    떡대사이즈 줄여 허리 만드느라 맨아랮갈비뼈 빼서 오래 못서있어서 한시간에 한번씩 누워야한다 카더라

  • 5. ..
    '25.6.3 6:06 PM (211.234.xxx.18)

    원래 팔을 휘젓는 오랑우탄 걸음걸이였어요

  • 6. 포비
    '25.6.3 6:06 PM (106.101.xxx.164)

    이상해요
    어그적 어그적이랄지

  • 7. .,.,...
    '25.6.3 6:07 PM (59.10.xxx.175)

    나가요언니께서 가슴은 의외로 또 절벽이예요 넣었다 뺏나??

  • 8. 바지 위치가
    '25.6.3 6:08 PM (118.38.xxx.219)

    갈비까지 끌어올려서 입었던데 미대나왔다면서 옷 입는 센스는 어이 없음.

  • 9. 푸른당
    '25.6.3 6:09 PM (59.22.xxx.198)

    박그네 스타일

  • 10. 1111
    '25.6.3 6:10 PM (203.248.xxx.84)

    써클렌즈 빼니까 눈빛 장난 없네요.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180639/?utm_source=msn&utm_medium=fe...

  • 11. 가방은 왜?
    '25.6.3 6:11 PM (175.123.xxx.145)

    할머니처럼 가방은 왜 ? 들고 다니나요?
    가방은 차에 두고 신분증만 주머니에 넣지

    거꾸정하니 종종한 걸음걸이에
    가방까지 들고
    종교시설 다녀오는 할머니같아요 ㅠ

    검찰조사 받아야해서 일부러 저렇게 불쌍하게 연출한걸까요?

  • 12. 1111
    '25.6.3 6:14 PM (203.248.xxx.84)

    그러게 저런 가방 들면 디올백, 샤넬백 받아쳐먹은 거 희석되기라도 할까 저러나? ㅎ

  • 13.
    '25.6.3 6:17 PM (220.94.xxx.134)

    허리 짤룩하게 하려고 갈비뼈 제거술 의심하던데 그래서 꼬무진듯 ㅋ

  • 14. ..
    '25.6.3 6:19 PM (106.101.xxx.203)

    저는 걸음걸이보다 눈빛이 강해서 무서웠어요. 악에 받친 눈빛..

  • 15. ..
    '25.6.3 6:20 PM (211.251.xxx.199)

    어딜 저 면상을 달고
    나오냐구요?
    집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어야지

  • 16. 배가 왜불룩하지
    '25.6.3 6:25 PM (175.123.xxx.145)

    같은 나이인데 저여자 걷는것 보고나니 좀 서글프네요 ㅠ
    이제 늙은 나이구나 ㅠ

  • 17. 진짜ㅠ
    '25.6.3 6:25 PM (116.34.xxx.24)

    신정환 닮은꼴

  • 18. ㄷㄷㄷㄷ
    '25.6.3 6:30 PM (115.22.xxx.138)

    저 에코백 너무 유치해요. 샤넬백, 디올백 다 어따두고 저러걸 들고 나와서는. 국민 우롱도 작작해라 진짜.

  • 19. 노인
    '25.6.3 6:31 PM (117.111.xxx.220)

    걸음 걸이에
    메이크업은 직접했는지 본래 얼굴 나오네요
    전문가가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데

  • 20. 매국노부부
    '25.6.3 6:33 PM (140.248.xxx.2)

    외모비하하기 싫지만
    매국노는 해당없음이라
    보태자면
    배바지가 왠말이냐.
    밑위가 엄청길고 다리짧고 머리통 가분수.
    비율이 엉망진창인데
    볼은 필러로 흐르는 중이네요
    세포하나하나가 기괴한 무속인.

  • 21.
    '25.6.3 6:33 PM (59.6.xxx.114)

    얼굴빛은 시커멓고
    눈치 보면서 짜려 보고
    분위기 넘 이상했어요
    마치 어딘가 급히 끌려 나온 느낌.?

  • 22. 그 낯짝 두꺼움에
    '25.6.3 6:35 PM (47.136.xxx.106)

    놀랐어요. ...

  • 23. 오늘
    '25.6.3 6:35 PM (1.252.xxx.183)

    디게 초라해보여요 ㅋ

  • 24. 어머
    '25.6.3 6:38 PM (124.53.xxx.169)

    눈이 저랬군요.
    보통사람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러면 그렇지
    극도로 사악한 눈빛.

  • 25. ㅇㅇ
    '25.6.3 6:41 PM (106.101.xxx.225)

    눈이 사악해 보이네요~~

  • 26. ...
    '25.6.3 6:53 PM (61.42.xxx.121)

    그 와중에 가발은 쓰고 나온듯

  • 27. 바지가
    '25.6.3 6:59 PM (112.214.xxx.188)

    밑위길이가 넘 길어서 무슨 시골 몸빼 배바지 입은거같고
    걷는건 어기적어기적
    케어해줘서 그나마 그정도였고 혼자선 패션센스 빵점인건 확실하죠
    열등감 엄청나서 온갖 유명인사들 패션 다 복사하고 흉내내더만
    오늘보니까 납득이 가더군요
    자신없으면 걍 깔끔 단정하게 입은척 튀지않게 감추던지 해야하는데
    흰색이면 무조건 신경안쓴척 화사해보일줄 알고 노린듯요


    건희야 침울해보이고 싶지 않아서 검정 안입었니?
    니 꼴같잖은 센스로는 그나마 블랙이 가장 안튀면서 세련되보일수있고 무게감을 줄수있단다
    미적감각 제로인게 흰색 ㅎㅎㅎ
    촌스러

  • 28. ...
    '25.6.3 8:11 PM (211.112.xxx.7) - 삭제된댓글

    와 눈매 진짜 싸납다못해 무섭네요
    표독스런 눈매와 달리 발걸음은
    어기적 어기적 가랑이 사이 휘어 벌어진
    늙은 노인 걸음 같더라는~~

  • 29. .....
    '25.6.3 8:13 PM (1.241.xxx.216)

    얼굴이 성형 전 자기 얼굴이 얼핏 보이더라고요 특히 눈빛
    억지로 끌려나온 사람마냥 어그적 어그적

  • 30. --
    '25.6.3 10:3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제 도망갔다는 글 어디갔노
    유언비어 날조 좀 하지말길 제발

  • 31. 어제 유언비어
    '25.6.3 10:47 PM (58.230.xxx.18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33438&reple=38422358
    심지어 댓글에도 믿는 바보들이 또 있어요. 성형으로 갈아엎음 된다나. 하........... 그 단기간에 얼굴을 성형해서 다른 사람으로 갈아엎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 32. ,,,
    '25.6.3 10:49 PM (124.53.xxx.42)

    그 많은 명품백 보석 어따두고 감옥갈지,,,,
    평생 들고 둘러보지도 못할건데,,,,

  • 33. ....
    '25.6.3 11:05 PM (110.10.xxx.12)

    써클 안끼니까
    눈동자가 재수없는 삼백안이네요.

    관상학 신봉하는 명신이가
    삼백안을 노출하다니. ㅋㅋㅋ
    급했네 급했어
    옆에 세금으로 발리는 비싼 스타일리스트가 없으니
    가발도 지머리색깔과 확연히 차이나는
    컬러에 엉망이네요

  • 34.
    '25.6.3 11:10 PM (118.32.xxx.104)

    저는 바지핏이 너무 이상해보여요
    골반부위가 뭔가 엄청 흉해요

  • 35. ㅇㅇ
    '25.6.3 11:15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https://lichen2005.tistory.com/383

    눈빛이 탁한 게 가족이 다 비슷히죠?

  • 36. ㅇㅇ
    '25.6.4 12:54 AM (112.166.xxx.103)

    헐 눈빛!
    삼백안인가?

  • 37. 배가 블룩
    '25.6.4 5:29 AM (66.169.xxx.199)

    밑위 긴 바지, 허리 너무 졸라매서 배가 블룩해 보이고,
    걸음걸이는 기저귀 찬 것처럼 어기적 어기적.
    혐오스런 인간, 하루빨리 감방 가길!

  • 38. ㅁㅊㄴ
    '25.6.4 7:22 AM (61.254.xxx.226)

    할매필나드라구요

  • 39. 소설좀 쓸께요
    '25.6.4 8:07 AM (76.151.xxx.232) - 삭제된댓글

    마약과 갈비뼈 빼는 수술을 한 그녀는 이제 강한 마약에 의지 하지 않고는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이어 소설쓰실분...

  • 40. 근데
    '25.6.4 9:36 AM (112.157.xxx.212)

    귓볼이 다시 좀 작아졌네요?
    귓볼이 커졌다 다시 좀 작아졌다
    신기하네요

  • 41. ....
    '25.6.4 10:03 AM (125.180.xxx.142)

    탈쓴것같더라구요
    옆에 모습이

  • 42. oo
    '25.6.4 10:05 AM (58.153.xxx.21)

    오우 저 가족들 눈빛 살벌하네요

  • 43. ...
    '25.6.4 10:45 AM (118.235.xxx.97)

    그래도 저것도 꾸민거예요
    대가리 가발 붙여서 띄우고 헤어 만지고 나온거

  • 44.
    '25.6.4 11:09 AM (58.235.xxx.48)

    운동 안해서 코어힘 약해서 그런 듯

  • 45.
    '25.6.4 12:04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눈빛은 중,고딩 증명사진때 바로 그 살벌하고 음침한 그 눈빛이네요.렌즈뒤에 감추고 있었군요.사납고 기분나쁜 눈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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