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게 꾸부정 한게 걷는 모습이 이상하던대요.
눈매는 진짜....
표정도 아....
걷는게 꾸부정 한게 걷는 모습이 이상하던대요.
눈매는 진짜....
표정도 아....
저도 봤어요
걷는게 좀 ㅠ
원래 그랬음.
전에는 팔도 다리도 휘젓는 반경이 더 컸음.
관리해 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그론듯요
떡대사이즈 줄여 허리 만드느라 맨아랮갈비뼈 빼서 오래 못서있어서 한시간에 한번씩 누워야한다 카더라
원래 팔을 휘젓는 오랑우탄 걸음걸이였어요
이상해요
어그적 어그적이랄지
나가요언니께서 가슴은 의외로 또 절벽이예요 넣었다 뺏나??
갈비까지 끌어올려서 입었던데 미대나왔다면서 옷 입는 센스는 어이 없음.
박그네 스타일
써클렌즈 빼니까 눈빛 장난 없네요.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180639/?utm_source=msn&utm_medium=fe...
할머니처럼 가방은 왜 ? 들고 다니나요?
가방은 차에 두고 신분증만 주머니에 넣지
거꾸정하니 종종한 걸음걸이에
가방까지 들고
종교시설 다녀오는 할머니같아요 ㅠ
검찰조사 받아야해서 일부러 저렇게 불쌍하게 연출한걸까요?
그러게 저런 가방 들면 디올백, 샤넬백 받아쳐먹은 거 희석되기라도 할까 저러나? ㅎ
허리 짤룩하게 하려고 갈비뼈 제거술 의심하던데 그래서 꼬무진듯 ㅋ
저는 걸음걸이보다 눈빛이 강해서 무서웠어요. 악에 받친 눈빛..
어딜 저 면상을 달고
나오냐구요?
집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어야지
같은 나이인데 저여자 걷는것 보고나니 좀 서글프네요 ㅠ
이제 늙은 나이구나 ㅠ
신정환 닮은꼴
저 에코백 너무 유치해요. 샤넬백, 디올백 다 어따두고 저러걸 들고 나와서는. 국민 우롱도 작작해라 진짜.
걸음 걸이에
메이크업은 직접했는지 본래 얼굴 나오네요
전문가가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데
외모비하하기 싫지만
매국노는 해당없음이라
보태자면
배바지가 왠말이냐.
밑위가 엄청길고 다리짧고 머리통 가분수.
비율이 엉망진창인데
볼은 필러로 흐르는 중이네요
세포하나하나가 기괴한 무속인.
얼굴빛은 시커멓고
눈치 보면서 짜려 보고
분위기 넘 이상했어요
마치 어딘가 급히 끌려 나온 느낌.?
놀랐어요. ...
디게 초라해보여요 ㅋ
눈이 저랬군요.
보통사람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러면 그렇지
극도로 사악한 눈빛.
눈이 사악해 보이네요~~
그 와중에 가발은 쓰고 나온듯
밑위길이가 넘 길어서 무슨 시골 몸빼 배바지 입은거같고
걷는건 어기적어기적
케어해줘서 그나마 그정도였고 혼자선 패션센스 빵점인건 확실하죠
열등감 엄청나서 온갖 유명인사들 패션 다 복사하고 흉내내더만
오늘보니까 납득이 가더군요
자신없으면 걍 깔끔 단정하게 입은척 튀지않게 감추던지 해야하는데
흰색이면 무조건 신경안쓴척 화사해보일줄 알고 노린듯요
건희야 침울해보이고 싶지 않아서 검정 안입었니?
니 꼴같잖은 센스로는 그나마 블랙이 가장 안튀면서 세련되보일수있고 무게감을 줄수있단다
미적감각 제로인게 흰색 ㅎㅎㅎ
촌스러
와 눈매 진짜 싸납다못해 무섭네요
표독스런 눈매와 달리 발걸음은
어기적 어기적 가랑이 사이 휘어 벌어진
늙은 노인 걸음 같더라는~~
얼굴이 성형 전 자기 얼굴이 얼핏 보이더라고요 특히 눈빛
억지로 끌려나온 사람마냥 어그적 어그적
어제 도망갔다는 글 어디갔노
유언비어 날조 좀 하지말길 제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33438&reple=38422358
심지어 댓글에도 믿는 바보들이 또 있어요. 성형으로 갈아엎음 된다나. 하........... 그 단기간에 얼굴을 성형해서 다른 사람으로 갈아엎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 많은 명품백 보석 어따두고 감옥갈지,,,,
평생 들고 둘러보지도 못할건데,,,,
써클 안끼니까
눈동자가 재수없는 삼백안이네요.
관상학 신봉하는 명신이가
삼백안을 노출하다니. ㅋㅋㅋ
급했네 급했어
옆에 세금으로 발리는 비싼 스타일리스트가 없으니
가발도 지머리색깔과 확연히 차이나는
컬러에 엉망이네요
저는 바지핏이 너무 이상해보여요
골반부위가 뭔가 엄청 흉해요
https://lichen2005.tistory.com/383
눈빛이 탁한 게 가족이 다 비슷히죠?
헐 눈빛!
삼백안인가?
밑위 긴 바지, 허리 너무 졸라매서 배가 블룩해 보이고,
걸음걸이는 기저귀 찬 것처럼 어기적 어기적.
혐오스런 인간, 하루빨리 감방 가길!
할매필나드라구요
마약과 갈비뼈 빼는 수술을 한 그녀는 이제 강한 마약에 의지 하지 않고는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이어 소설쓰실분...
귓볼이 다시 좀 작아졌네요?
귓볼이 커졌다 다시 좀 작아졌다
신기하네요
탈쓴것같더라구요
옆에 모습이
오우 저 가족들 눈빛 살벌하네요
그래도 저것도 꾸민거예요
대가리 가발 붙여서 띄우고 헤어 만지고 나온거
운동 안해서 코어힘 약해서 그런 듯
눈빛은 중,고딩 증명사진때 바로 그 살벌하고 음침한 그 눈빛이네요.렌즈뒤에 감추고 있었군요.사납고 기분나쁜 눈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