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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 장성이나 정읍,.맛집 알려주시면 감사

혹시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5-06-03 16:18:05

부모님 모시고 다녀야합니다.

나주 맛집보고.,여기 장성이나 정읍쪽도 아시는 분 있을것 같아 부탁드려봐요.

가서 뭐 먹어야지, 좋아하실까요?

IP : 38.150.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3 4:21 PM (110.10.xxx.12)

    아니 내 고향 장성을 여기서 듣다니 넘 반가운거 아닙니까
    장성하면 대호가든이죠
    장성에 오셨으면 무조건 가셔야합니다 ㅎㅎ
    닭도리탕 정말 미치도록 맛있구요
    기본 백반도 맛있죠

    지금은 한시간 거리에 살고있지만
    친정식구들이 장성에 계셔서 자주 모시고 갑니다

  • 2. 장성
    '25.6.3 4:26 PM (211.234.xxx.58)

    메기찜이요
    장성댐 근처 호산식당

    어르신들 몸보신도 좋고
    맛도 좋고

    강력추천입니다

    전 광주사는데
    가끔 갑니다.

  • 3. 그리운 장성
    '25.6.3 4:29 PM (211.214.xxx.129)

    전남 장성이 고향인분들 넘 반가워요

  • 4. 취향 따라
    '25.6.3 4:32 PM (14.6.xxx.193)

    정읍
    모심회관: 돌솥밥과 백반
    순정축협 고기집: 소고기
    오픈런해야하는 마늘빵: 가게 이름은 검색해보세요

  • 5. 취향따라2
    '25.6.3 4:34 PM (14.6.xxx.193)

    정읍 쌍화차거리도 한번쯤

  • 6. ...
    '25.6.3 4:46 PM (121.166.xxx.117)

    정읍 신가네국밥 맛있어요

  • 7. ....
    '25.6.3 5:02 PM (14.52.xxx.37)

    정읍 한우도 유명하죠
    좋은 정보 많네요

  • 8. 승하맘
    '25.6.3 5:05 PM (118.235.xxx.61)

    장성 음식점 저장합니다

  • 9. 빛나는
    '25.6.3 5:11 PM (180.80.xxx.87)

    저번에 부모님모시고
    참예우에서 한우먹고
    국화회관에서 우렁쌈밥 먹었는데
    부모님이 참 맛있게 드셨고
    장성은 향숙이네 황태찜 갔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 10. 빛나는
    '25.6.3 5:12 PM (180.80.xxx.87)

    쌍화탕 거리가면 쭉 카페들 있는데
    간식거리도 주고 몸 보양하는 느낌처럼
    알찬 쌍화차였어요~

  • 11. ..
    '25.6.3 5:14 PM (121.137.xxx.107)

    정읍 쌍화차거리도 좋지만 좀 외지더라도 '차마루'라는 곳 가보세요. 겨울에 특히 좋은데, 황토방 같은데 앉아서 뜨끈한 쌍화탕(리필 한번 더 해줌) 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정읍에서 그렇게 붐비는 가게는 첨봤어요

  • 12. 해피
    '25.6.3 5:34 PM (211.37.xxx.209)

    우왕 아버지 고향이 장성, 엄마 고향은 정읍인데.. 두군데가 나오다니 반가워서^^ 다들 수도권으로 옮기셔서.. 아주 어릴적 말고는 가본적이 없지만.. 저도 나중에 올려주시는 곳들 가보고 싶네요^^

  • 13.
    '25.6.3 5:54 PM (119.206.xxx.219)

    장성-보자기
    등나무집
    정읍 -국화회관
    요기 세군데 우렁이 메뉴인데 조금 달라요

    정읍 - 무등마루 (돼지떡갈비)
    한오백년(추어탕)
    청샘골( 오리구이)
    청면옥(오리주물럭)
    다래원( 바지락칼국수, 탕수육)

  • 14. 반갑네요
    '25.6.4 9:42 AM (122.34.xxx.61)

    저기 정읍 차마루에 서울 분점 생겼어요.
    가려고 마음먹던 곳인데 서울쪽에 생겼다니 거기 먼저 다녀올까합니다.
    검색에 차마루 서울 치면 나와요.

  • 15. 우와
    '25.6.4 10:40 AM (116.33.xxx.99)

    감사합니다
    꼭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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