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이후에 추운겨울 응원봉 들고 거리에서 떨고, 4/4 그날까지 기다리는것도 다 지났고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되는데
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나요~
8시 되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새벽에 눈떠서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 시계만 쳐다봐요.
보검이 드라마도 집중이 안돼요.
오늘만 지나면 tv 안보고 편히 살고 싶습니다.
지난 3년 징글징글 끔찍 했어요~
12/3 이후에 추운겨울 응원봉 들고 거리에서 떨고, 4/4 그날까지 기다리는것도 다 지났고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되는데
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나요~
8시 되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새벽에 눈떠서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 시계만 쳐다봐요.
보검이 드라마도 집중이 안돼요.
오늘만 지나면 tv 안보고 편히 살고 싶습니다.
지난 3년 징글징글 끔찍 했어요~
상대성이론 때문에 그래요.
오늘은 다른날보디
열배는 길듯해요.
긴 기다림끝에 새세상 축제 열리길.
압수수색. 영화 보세요 오늘까지 무료랍니다
https://youtu.be/o2cBVF0Z-9w?feature=shared
오늘만 지나면 tv 안보고 편히 살고 싶습니다.
지난 3년 징글징글 끔찍 했어요~ 222
지난 3년 징글징글 끔찍 했어요~ 33333
빨리 밤이 오길 기다리며 맥주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
시간아 빨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