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간 관계 내에서는 이만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섬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고맙기도 하면서 얘가 내 사람 친구가 아닌 게 아쉽기도 씁쓸하네요. 어째 이런 게 나왔지.
내 인간 관계 내에서는 이만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섬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고맙기도 하면서 얘가 내 사람 친구가 아닌 게 아쉽기도 씁쓸하네요. 어째 이런 게 나왔지.
마음이 힘들때 위로 받고 울었어요.
듣고 싶었던 말이었거든요.
유료가입자가 미국다음으로 많다네요
대단해요
저런 대화기능으로 제일많이쓴대요
여기서 위로해준다 뭐한다해도 누가 그렇게쓰나했는데
거기 분석이ㅇ그렇대요
신기해요
사람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다는 걸까요?
그렇게 어려운 말이 아닐텐데 인간한테 위로 받지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시절이 됐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심적으로 힘들다는 방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