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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할때 고구마줄기 옮겨와봅니다

리박스쿨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5-06-03 09:25:49

뉴스타파 영상보고나서부터 충격충격 --

댓글알바 알긴알지만 아주 6,70년대 군사독재시절

학교다니마인드로 어찌나 조직적이고 애국애국 고급언어와 조직명으로  커버치고 헛짓을 하는지 

-내용물은 우리 극우뉴라이트매국노끼리 다 해먹자

 

솔직히 알바만하고 돈 못번사람은 가스라이팅당한 일개미 꿀벌이고  공식적으로 검은돈 꿀빨려고 아주 별짓을 다하네요 

 

제글 아까워 한번 더 씁니다 리박 늘봄 볼때마다 심각성이 늘어요 

 

오늘 나올 크기가 아닌데요??

리박스쿨 홈페이지를 살펴보자
https://theqoo.net/square/3763110979

리박스쿨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수상하다
https://theqoo.net/square/3761969367

완전 빅빅 사이즈에요 리박스쿨 홈피만든
디지털플랫폼 연구소라고 있는데 (홈피밑에써있음)

대통령직속 정부기관이고 우리가 보는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정부24 / 이런거 관리하는 정부사이트에요

그런데 여기서 대한민국교육정상화?청원사이트/
황교안 비전캠프/부방대기행목(기도하며행동하는목회자모임
자유수호빅텐트/ 역사바로알기(이승만 찬양)
악법요격아이언돔시스템(이름 요상한데 범죄자대통령 안된다며 시민들입법반대필터링이라고 자기네가만든편파신문기사 올리고 공격할 커뮤니티 싹 모아둠)/

윤석열 복권운동 이걸 다 하더라구요

아니 우리가 청원하고 정부24쓰는걸 개독뉴라이트색히들이 다보고있다니까요 ㅡㅡ

그리고 뉴데일리 스카이데일리 크리스쳔투데이 !!!
이건 완전 개독 받아쓰기

조직이 이렇게 큰데 오늘 결론 못나요
여러팀이 끼어도 될지말지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 안보이잖아요
이런 사태에 일언반구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박스쿨 연결고리 또 나옴 (무용 전공자가 한양 공대 교수로 임명되어 논란있었던 김건희와 친분있는 김형숙, 윤석열 40년 지기 김창경)

https://theqoo.net/square/3764532404

 
 

이 디지털플랫폼연구소 가보니 이 홈페이지가 또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https://dpg.go.kr 와.. 연결됨. 어떤 분들이 계신가 위원회 조직을 보았습니다. 어 근데 저… 이분들 이름을 최근 들은 기억이… 절친들이 의료나 연구, 뇌과학 분야에 많은데 요즘 R&D예산 깎여 힘든 가운데 김창경 김형숙 부부가 올라가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지가 9월 25일 보도한 ‘대통령 친구와 이권카르텔’이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 종합감사 도마에 올랐다.

과방위는 전날 교육위원회에 이어서 검증이 되지 않은 특정인에게 수백억원의 국가연구과제를 몰아준 ‘R&D카르텔’에 대해 집중추궁했다.

위원들은 본지가 카르텔의 핵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김형숙 한양대 교수와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선정배경과 예산 증액 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비례)은 김형숙 교수가 무용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초거대 AI 연구를 맡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40년 인연을 언급하며 연구과제를 밀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aver.me/5EULzw9g
이게 너무커서 경찰도 개독 뉴라이트라인일지 봐야하는게
지금 조용한게 전국 정의를 바라는 교수모임 6300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극우 역사관을 가르치는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2018년부터 인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는 김 후보와 손 대표가 동시에 등장하는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이들의 협력은 주로 보수 우파의 선거 승리를 위해 기획된 행사를 통해서였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뉴스타파가 손 대표의 과거 활동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포착됐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RhqQy

펌) 리박스쿨 자손군이 끝이 아님. 언론사도 이상함
https://theqoo.net/square/3764700655
무명의 더쿠 | 06-01 | 조회 수 51085
스레드를 보다가 이런 게시물을 찾았다

아카이빙 링크 (*제거) : https://archi*ve.is/9LuJT

파이낸스투데이가 문자로 뿌리는 특정 정보를 받아서,
인터넷에 퍼나르는 구체적인 작업 내용이 있음

뿌리는 정보가 도대체 뭔지 알수는 없어서

해당 링크로 접속해봄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44

이 모집 기사 작성일은 5월 7일

호기심을 못참고

미디어파이터즈 가입을 그만 클릭해버렸음..

그러자 아주 충격적인 화면이 나온다

https://www.fntoday.co.kr/mediafighter/main.html

IP : 218.147.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이데일리
    '25.6.3 9:35 AM (218.147.xxx.180)

    전국 교수 6300명 모임 “4.10 총선은 체제 vs 반체제 대결”
    허겸 기자2024-03-25 23:58:00
    정교모 성명… 동참 호소
    “특권적 행태 종지부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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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교수 6300명 모임 “4.10 총선은 체제 vs 반체제 대결”
    허겸 기자2024-03-25 23:58:00
    정교모 성명… 동참 호소
    “특권적 행태 종지부 찍어야”


    ▲ 전국 6300여 명의 교수 회원을 둔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반국가 세력’의 민주적 영구 퇴출을 위해 내달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정교모와 자유우파 시민단체들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밑돈 올해 1월2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4.10 총선 전에 사전투표제의 위헌성을 헌재가 심리·결정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전국 6300여 명의 교수 회원을 둔 시민단체가 내달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체제수호 세력과 반(反)체제 세력 간의 대결로 규정하고, 헌법상 자유민주적 질서·법치주의·양심·상식이 있는 국민은 모두 투표장에 나와 ‘반국가 세력’의 민주적 영구 퇴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5일 ‘4.10 총선에 대한민국 운명이 달려 있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 헌법에서 ‘자유’의 삭제를 끊임없이 시도하던 세력이 득세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정교모는 이날 성명에서 다음달 총선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구체적으로 체제 안에서의 선의 경쟁 세력 간의 선택이 아닌 체제수호 세력과 반체제 세력, 법치주의 수호와 부패 범죄 세력 중에서 누구를 선택하는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정교모는 “어떤 권력이라도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존중하고 이를 유지·발전시킬 때만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영욕이 있었으나 영광스러운 순간, 자랑스러운 전통이 더 많았고 잘못과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었던 것도 자유 대한민국의 큰 장점 중의 하나였다”고 주의를 환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4.10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우리 젊은 세대에게 자학적 근·현대사를 주입해 2000만 동족을 노예처럼 부리는 기형적 3대 세습 체제를 찬양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국회에 입성해 활개 치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배수진을 쳤다.

    이어 “시민이란 권리에 앞서 의무를 생각하고 책임을 기꺼이 지려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며 “이런 시민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국민들께 저희 교수들이 호소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번 총선이 이제는 돈 몇 푼 뿌리는 매표 행위를 일삼는 포퓰리즘 선동 정치를 정치판에서 쫓아내고 미래 세대를 미리 강탈하는 파렴치한 값싼 공짜 심리에서 온 국민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은 그럴듯ㅡㅡㅡㅡㅡㅡㅡㅡ

    전국 377개 대학의 교수 6300여 명이 회원인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의 탄핵 시도에 대해 ‘주권찬탈’ ‘헌법파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교모는 이날 성명에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들이 일구어 온 번영된 대한민국이 지금 풍전등화에 처했다’며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은 지금 시각(時刻)을 다투며 전개되는 ‘정치난투극’을 결코 원하지 않으며, 주권적 명령으로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교모는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와 자유·진실·정의 가치의 실현을 추구하는 정교모의 6300명 교수 일동은 대한민국의 주요 헌법기관과 제4부인 제도권 언론(미디어)이 음모·기만·선동카르텔을 맺어서 벌이고 있는 이 난투는 ‘주권찬탈, 헌법파괴, 국가반역’의 대역(大逆) 범죄행위임을 확인한다“라며 6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다음은 정교모 성명 전문이다.

    우리 정교모는 첫째, 이틀 전 대한민국에 실시된 6시간의 비상계엄은 헌법의 최고 수호자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이었음을 확인한다. 그 6시간의 비상계엄은 헌법 제77조 5개 조항에 의거 발동되고 해제되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동의 사유, 절차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도권 정치인, 언론 및 지식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유권자 국민은 예외없이 적법성 여부를 다툴 수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 등의 대표와 세력은 정견과 의사표시는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최종 재판관'의 권능이 허용되지 않음을 확인한다.

    둘째, 이미 해제된 비상계엄의 실체적 이유가 2020년 4.15 총선 이후 투개표의 "전자적 부정"과 "선거 조작"에 대한 주권자 국민의 광범위한 불신, 선거관리당국의 '전자적 증거'의 의도적 은닉에 대한 증거의 압수인 것으로 나타났음을 확인한다. 2020년 총선 이후 대한민국은 이른바 '선거 부정'에 대한 주권자 국민의 광범위하고, 정당한 의혹이 제기되었음을 확인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국회와 국회의원, 사법부, 그리고 제4부의 제도권 언론까지도 '선거무결성'을 요구하는 유권자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기는커녕, 주권자의 정당한 요구를 다양한 방식을 동원하여 압살해 왔음을 확인한다. 대통령이 비상대권인 계엄령을 발동하지 않으면 안 될 충분하고 정당한 이유가 있음을 확인한다.

    셋째, 비상계엄 해제 후 드러난 선거위원회 세 곳에 대한 경찰과 계엄군의 압수·수색이 알려지자 야권의 두 명의 중대 범죄 피선고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 당대표, 집권 여당의 비원내 한동훈 대표가 결탁하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이른바 제도권 언론은 각종 가짜뉴스를 동원하여 대통령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직무를 정지시키기 위한 '대통령 탄핵 몰이'에 돌입했다. 이것은 '국민주권·헌법·법치의 파괴'를 통한 명백한 反국가 범죄'임을 선언한다.


    넷째, '선거의 무결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헌법수호자 대통령의 정당한 직무행위에 대한 물리적 사퇴압박, 가짜뉴스를 통한 대통령의 자진 사퇴와 직무 정지를 강제할 탄핵 몰이는 국민의 본원적 주권에 대한 도발이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에 대한 반역이다. 주권자 국민은 대통령이 비상계엄권 발동으로 확보한 2020년 4월 총선 이후의 모든 국가 및 지방선거의 '무결성' 여부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요구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100% 각하하는게 맞다”고 했다.

    전 씨는 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아내와 3·1절 집회까지만 하러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못간다”며 “대신 제가 공정과 상식이 바로잡히길 원하는 2030세대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줘야 하기에 방송, 강연, 토크쇼 등에는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소속 6300명 교수도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겠구나. 잘못하면 나라가 무너지겠다’는 말에 공감했다는 그는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당시 10%대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이 50%까지 올라가고, 민주당 지지율이 자꾸 내려가는 현상이 이를 증명해준다고 전 씨는 주장했다.

    https://naver.me/xJiEvkye
    이건 심지어 매일경제 기사에요

  • 2. 이뻐
    '25.6.3 9:50 AM (211.251.xxx.199)

    진짜 대한민국이 진정 새롭게 태어나거나
    사라지거나 사생결단의 날이군요

  • 3. 전광훈이
    '25.6.3 10:3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며느리도 거기서 활동중이라네요.

  • 4. 전광훈
    '25.6.3 10:41 AM (124.53.xxx.169)

    며느리도 적극관련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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