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보니 불안합니다.
나정도 투표안해도?
나 빠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대통령 안됩니다.
꼭 투표하세요~~^^
투표율 보니 불안합니다.
나정도 투표안해도?
나 빠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대통령 안됩니다.
꼭 투표하세요~~^^
그러니까요. 너무 당연하게 어대명이란 인식때문일까요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한표가 소중해요
저희 가족은 아직 자고 있어요 다 같이 점심때나 갈거 같아요
저는 일부러 늦게해요 투표율 높다하면 보수 결집할까봐요 끝나기직전에 할거에요
지금 자고있어요
지금 8시 45분 밖에 안되었어요..
이번엔 내란종식이 우선입니다.
저두 매번 오후에 했어요. 타지에 있는 딸들 곧 하러간대요. 준비중이라고해요. 투표하고 만나서 점심 먹고 야구보러갈 예정이랍니다. 아들은 사전투표했구요.
4050이 이번 투표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하니 기다려보죠.
4050은 아침부터 안 움직이잖아요. 아침 일찍 움직이는건 어르신이다~~~생각하려고요^^
저희집도 남편만 투표했어요.
저랑 아이들은 아침먹고 투표하러 가요~
포기자는 저쪽에서 많이 나올테죠
그러면 뭐 우리야
울집도 애들은 느지막히 일어나 투표할거래요
어른들은 사전투표
물론 1번 찍습니다!!!
오전에 출근이라 오후에 퇴근하고 합니다! 40대
4050이 이번 투표의 운명을 좌우한다하던가요? 40은 노통을 생애 첫 대통령으로 갖은 세대인데 설마 내란세력을 뽑을까요?
지난번 투표율 높다고 안심했다가 낭패가 ㅜㅜ
장ㅅ. 대학생 아들도 자네요
남편만 하고 아직 다 안했어요
점심먹으러 나가며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늘 사전투표했는데 토요일이 없어서
오늘 하는데 새벽에 없길래 한줄알았더니 운동하고 왔고 늦게한다네요.
이제 슬슬 40~50 인구수가 60~70을 이기고 있긴 해요. 60의 반을 1찍들이 먹어가는 중이에요. 저도 몇년 있으면 60으로 넘어가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이재명을 뽑았어요. 고향은 PK지만 서울 살아요.
우리가 노인이 되면, 이 나라가 바뀔거에요. 젊은 남자애들이 정신 좀 차려주면 너무 좋겠어요. ㅠㅠ
1찍하러 갑시다.
내란당한테 못넘겨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