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지역이 하나의 당을 지지하는 날이 되지 않을 까요?
전국 모든지역이 하나의 당을 지지하는 날이 되지 않을 까요?
TK와 강남을 믿지마세요.....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서도 설마
윤석열이 될 줄 몰랐어요ㅠ
새벽에 안심하고 잤다가
아침에 결과보고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주변에도 이번 선거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리고
1표라도 더 모을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대구경북 약간 달라지고요. 부울경 기대해봅니다.
강남은 국힘이 자기 자산을 건드려서 약간 달라질듯.
저는 당연히 완승할줄 알았는데 선거날 다가오니 주변에 샤이 국힘당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세뇌라는게 무섭고 너무 답답합니다 어찌 내란옹호한 당을 다시 찍나요 그 뇌구조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이번 선거는 상식 대 비상식 정상 대 비정상의 싸움입니다
이젠 식상했던 이념 타령조차도 아닌것 같아요
갈수록 국민의 거의 반이 상태가 안좋아지는가 같아서 슬픕니다
부산도 지지율이 오르긴 하겠지만,
50프로를 넘지 못할겁니다.
젊은 세대는 자꾸 빠져나가고
나이드신 분은 우리가 남이가.....신념을 바꾸지 않아요.
절실하게 투표햐야 합니다. 0.7퍼센트
잊으면 안돼요.
닭장
배현진 뽑는 헬리오시티 사람들이 변할까
궁금해지네..
저도 예상이 50퍼 언저리라는게 좀 실망스러웠어요 예상 깨주길 깨시민이여!
절대 없구요. 서울강남도 위태할 거고 전체로 보면 간당간당 할겁니다. 인구비율이 그래요. 그래서 어떤 순간에도 항상 그래왔어요.
어차피 이재명은 꿈같은 이야기고, 정말 아득아득 현실은 한 명이라도 투표해야 겨우 이길까 말까입니다.
어제 밥먹는데 옆에 남자 셋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이재명이라 투표 안해도 된다고.
현실적 투표인구 비율도 모르는 무지한 발상이죠.
그래서 국짐은 투표수가 적으면 좋아하는 거구요.
투표독려하려고 쓴 이야기가 아니고 반복된 과거이고 현실입니다.
계엄 검찰 전광훈 신천지 또 안당하고 싶으면 모두 절대 투표하러 가세요 그래도 이길까? 말까입니다
그래도 어느지역이든 50프로는 넘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