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3 5:27 AM
(223.39.xxx.125)
네네
드디어 오늘이 왔어요
저도 설레어 4시에 일어닜지뭐에요
2. 애들엄마들
'25.6.3 5:30 AM
(121.131.xxx.119)
저도 3시반에 일어나서 6시 기다리고 있어요!!
3. 하늘에
'25.6.3 5:36 AM
(210.179.xxx.207)
어제 10시부터 12시까지 이후보 마지막 온라인 유세 중간에 1부 마치고 지난 6개월을 정리한 영상이 니오더라고요.
제가 참여헸던 장면도 있고....
평생 아침잠이 믾던 저는 그날 이후 4시, 5시면 깨는 사람이 됐어요.
어제 12시 넘어 잤건만 오늘도 벌써 일어난거죠.
근데.오늘은 두랴움, 불안이 이니라 설레고 벅차서 일찍 일어난 거 깉아요.
지난 6개월 애쓰셨어요
4. ...
'25.6.3 5:58 AM
(125.180.xxx.142)
드디어 6월 3일이 왔네요
5. 일제불매운동
'25.6.3 6:03 AM
(86.164.xxx.188)
제발 압도적으로 이재명이 당선되길 기도합니다.
6. ..
'25.6.3 6:11 AM
(172.59.xxx.15)
드디어!!!!!!!
Finally!!!!!!!
7. 두근두근
'25.6.3 6:26 AM
(121.6.xxx.247)
이날이 오긴오네요.
아으 정말정말 너어어어어무 힘들었어요 지난 6개월.
내 탓도 아닌데 이렇게 고통받았던 시간은 평생 처음이었어요.
일단 오늘밤 승리로 보상받고 씨원한 치유 따박따박 시작~
8. 꿈먹는이
'25.6.3 6:32 AM
(112.148.xxx.53)
드디어 내란성 불면증이 끝나나요
9. 사랑해둥이
'25.6.3 6:33 AM
(211.117.xxx.35)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긴 6개월이였어요.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그동안 나쁜짓 했던 그들 모두 처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