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기보다는
잠을 못자게 해서요
이웃집이..
아무튼 한숨도 못자고
밖에 나와 집주변을 서성거려요
다행히 아파트 경비님이 나와계셔서 안전하고 괜찮은데
어제 오늘 중요한일 신경쓰느라 챙겨먹질 못해서 그런지
팔다리는 후들거리고 힘드네요
묵주를 갖고나왔으면 기도라도 할텐데..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이 안와서 밖으로 나왔어요
휴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06-03 04:01:16
IP : 39.7.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ㄷ
'25.6.3 4:09 AM (120.142.xxx.17)저도 깨었네요. 일찍 투표하러 가야겠어요. ^^
2. 네
'25.6.3 4:21 AM (39.7.xxx.216)이제 곧 밝아질것 같아요
투표잘하고 오셔요~
오늘 기쁜날 기쁜순간 어서 오길
실컷 환호성 질러줄거예요3. ㅇㅇ
'25.6.3 4:47 AM (222.233.xxx.216)기쁜 날 될겁니다
저도 일찍 잠이 깨어 기도하러가요4. **
'25.6.3 5:09 AM (14.52.xxx.5)남편 코고는 소리에 놀라 깼네요
겨우 잠들었었는데..ㅠ5. 기도
'25.6.3 5:11 AM (115.41.xxx.13)설레이는 건가..걱정인건가..
2시간 마다 깨서 별일 없는지 ...
기웃거리고 있어요 ..
저는 오늘 본투표 하려고 아껴두고 있었거든요
오늘밤도 못 잘것 같은데 내일 연차 쓸걸 그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