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SBmp6Ccdmw?si=dzhS0HYJeOUeQCVx
댓글공작팀 ‘자손군’을 리박스쿨과 함께 공동 운영한 단체가 확인됐습니다. 단체명은 트루스코리아, 다른 이름으로는 민주당해산국민운동본부입니다. 이 카페에 게시된 자손군 조직 구성을 보면, 운영주관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대외협력은 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가 담당했습니다. 트루스코리아는 댓글을 많이 쓴 회원들에게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줬습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부정선거 음모론 도서와 영화 리뷰를 퍼뜨리면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주고 있었습니다."